지성파 흑인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트레이시 채프만이 5년만에 발표한 신작, [TELLING STORIES]
FAST CAR, GIVE ME ONE REASON 등으로 널리 알려진 트래이시 채프만의 이번 앨범에는 그녀 특유의 남성적인 목소리로 중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