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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꼬꼬 - 3집 / 오!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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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2집 타이틀곡인「일 심」에 이어,「Gimme Gimme」로 활동한, 국민가수 컨츄리꼬꼬의 세 번째 야심작!!
컨츄리꼬꼬의 3집 앨범에는,가요계의 히트메이커인 최준영·최수정·주영훈·박근태·신인수등의 최상의 작곡가와 이승호·김태희·이재경·한경혜등의 재치있고 빛나는 노랫말들이 한곳에 어우러져 그야말로 컨츄리꼬꼬다운 음악성이 유감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집 앨범작업에 참여한 세션들도 화려하다. 김현철, 이소라, 이승환등의 앨범에 참여해서 화제가 되었던의 Brass 세션과 의 빅밴드를 맡고 있는 브라스 세션팀이 미국에서 직접 참여해서 그야말로 최고의 음반을 빚어냈다.
이번 3집 앨범의 주요 수록곡들의 경향은 컨츄리꼬꼬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유머스럽고 재미있는 대중적인 곡들이 주를 이룬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줄만큼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는데, 내가 싫어져 내 곁을 떠나려는 그녀를 붙잡는다는 내용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오! 가니」는 탁재훈의 개성강하며 매력있는 음색과, 언제 들어도 감칠맛나는 신정환의 RAP으로 컨츄리꼬꼬 스타일을 대표해주고 있는 곡이다.
뿐만 아니라 탁재훈·신정환이 직접 작사,솔직한 감성이 담겨져 있는 애잔한 발라드곡들도 주목할만 하다.
그 외에도 라틴 분위기의 멜로디가 시원한 댄스곡「Kiss」와 신세대적인 사랑을 재미있는 노랫말로 표현한 곡 「라이벌이 생겼어요」등..앨범 곳곳에서 컨츄리꼬꼬만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브라스 위주의 편곡으로 이루어져 있고, 1집과 2집에서는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음악적인 면을 한층 더 강조했으며 라이브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노래들이 선보일 것이다.
특히, 컨츄리꼬꼬 3집 앨범은 지난 99년 라이브 콘서트 공연 실황이 담긴 아주 不적절한 사은품 CD 1장이 추가된 2CD로 판매되어 컨츄리꼬꼬를 아끼는 팬들과 대중들은 2장의 음반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올여름 무더위도 두렵지 않을만큼 시원함이 느껴질 컨츄리꼬꼬의 세 번째 앨범을 대중들은 너무나도 기다려왔다!!
1.INTRO
2.오! 가니
3집앨범의 타이틀곡!!
이 곡은 지난해 컨츄리꼬꼬의 2집 타이틀곡인 “일심”을 작사·작곡한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최준영과 J.K Lee의 작품으로서 쉬우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로, 컨츄리꼬꼬 앨범중 가장 가요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곡이다.하늘의 별도 따다 줄만큼 그녀만을 사랑했는데 나를 떠나려는 그녀에게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달라는 내용의 노래.
3.Kiss
지난해 'Gimme Gimme'를 히트시킨 최수정씨 작사·작곡으로,라틴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아주 시원한 댄스곡.
약간 Trot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곡을 만든 최수정씨가 직접 코러스에 참여하기도 해서 작곡가의 의도가 더욱 참신하게 드러나 보인다.
4.Pain Song
벤처스를 연상케하는 트위스트 리듬의 밝은 댄스곡.신정환의 독특하고 맛깔스런 Rap making과 “Tower Of Power”Brass Section팀이 직접 미국에서 참여한 수준있는 곡이다.
5.That is Love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왕성한 가수활동으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영훈이 직접 참여,코러스까지 심혈을 기울여 만든곡으로써 마이애미 Beat의 경쾌한 댄스곡으로,곡의 도입부분에 뮤지컬적인 Intro가 인상적이며 옛 부르스 브라더스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6.아껴둔사랑
섹시한 남자!탁재훈이 직접 만든 곡.심상원의 바이올린과, 요즘 이소라·김현철 등의 Guitar Section으로 부각되고 있는 홍준호의 어코스틱 Guitar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발라드 곡.
7.라이벌이 생겼어요
시원한 파도소리가 어우러진 마이애미풍의 여름곡으로, 컨츄리꼬꼬만의 익살스러움을 엿볼수 있는 코믹한 곡.한 여자를 놓고 두 남자가 서로 라이벌이 되어 바닷가에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내용으로한 곡.신정환의 익살스런 Rap과탁재훈의 흡입력있는 목소리의 절묘한 조화가 바닷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한다.
8.新 나폴레옹
스페인의 투우를 연상시키는 Brass편곡의 탱고곡으로서 ‘내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나폴레옹의 신화적인 내용의 가사.
9.Behind Story
귓속말을 하듯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전하는 독백형식의 서정적인 발라드.
10.She
컨츄리꼬꼬의 음악성을 부각시킨 Funky 스타일의 곡. T.S.T의 Brass Section과 코러스가 어우러진 수준있는 곡.
11.All Night Long
콘서트에 어울린만한, 신나는 음악으로 다분히 일본 음악적인 색깔로 前 컬트의 메인리더인 김준선이 직접 코러스에 참여했으며,앨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케 하는 개성있는 탁재훈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12.유리(呦離)
Rap만 하느냐구요? OH∼NO!!!
신정환이 직접 노랫말을 만든곡.한국적이면서 서정적인 마이너 발라드곡으로서 보다 성숙한 신정환의 Voice가 엿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신정환의 감미로운 나레이션 ? Very Good!!!
13.메두사
Funky 스타일의 곡으로 노랫말이 감미롭다.
*두번째 CD안에는 컨츄리꼬꼬의 99년 콘서트 실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컨츄리꼬꼬의 3집 앨범에는,가요계의 히트메이커인 최준영·최수정·주영훈·박근태·신인수등의 최상의 작곡가와 이승호·김태희·이재경·한경혜등의 재치있고 빛나는 노랫말들이 한곳에 어우러져 그야말로 컨츄리꼬꼬다운 음악성이 유감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집 앨범작업에 참여한 세션들도 화려하다. 김현철, 이소라, 이승환등의 앨범에 참여해서 화제가 되었던
이번 3집 앨범의 주요 수록곡들의 경향은 컨츄리꼬꼬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유머스럽고 재미있는 대중적인 곡들이 주를 이룬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줄만큼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는데, 내가 싫어져 내 곁을 떠나려는 그녀를 붙잡는다는 내용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오! 가니」는 탁재훈의 개성강하며 매력있는 음색과, 언제 들어도 감칠맛나는 신정환의 RAP으로 컨츄리꼬꼬 스타일을 대표해주고 있는 곡이다.
뿐만 아니라 탁재훈·신정환이 직접 작사,솔직한 감성이 담겨져 있는 애잔한 발라드곡들도 주목할만 하다.
그 외에도 라틴 분위기의 멜로디가 시원한 댄스곡「Kiss」와 신세대적인 사랑을 재미있는 노랫말로 표현한 곡 「라이벌이 생겼어요」등..앨범 곳곳에서 컨츄리꼬꼬만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브라스 위주의 편곡으로 이루어져 있고, 1집과 2집에서는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음악적인 면을 한층 더 강조했으며 라이브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노래들이 선보일 것이다.
특히, 컨츄리꼬꼬 3집 앨범은 지난 99년 라이브 콘서트 공연 실황이 담긴 아주 不적절한 사은품 CD 1장이 추가된 2CD로 판매되어 컨츄리꼬꼬를 아끼는 팬들과 대중들은 2장의 음반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올여름 무더위도 두렵지 않을만큼 시원함이 느껴질 컨츄리꼬꼬의 세 번째 앨범을 대중들은 너무나도 기다려왔다!!
1.INTRO
2.오! 가니
3집앨범의 타이틀곡!!
이 곡은 지난해 컨츄리꼬꼬의 2집 타이틀곡인 “일심”을 작사·작곡한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최준영과 J.K Lee의 작품으로서 쉬우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로, 컨츄리꼬꼬 앨범중 가장 가요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곡이다.하늘의 별도 따다 줄만큼 그녀만을 사랑했는데 나를 떠나려는 그녀에게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달라는 내용의 노래.
3.Kiss
지난해 'Gimme Gimme'를 히트시킨 최수정씨 작사·작곡으로,라틴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아주 시원한 댄스곡.
약간 Trot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곡을 만든 최수정씨가 직접 코러스에 참여하기도 해서 작곡가의 의도가 더욱 참신하게 드러나 보인다.
4.Pain Song
벤처스를 연상케하는 트위스트 리듬의 밝은 댄스곡.신정환의 독특하고 맛깔스런 Rap making과 “Tower Of Power”Brass Section팀이 직접 미국에서 참여한 수준있는 곡이다.
5.That is Love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왕성한 가수활동으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영훈이 직접 참여,코러스까지 심혈을 기울여 만든곡으로써 마이애미 Beat의 경쾌한 댄스곡으로,곡의 도입부분에 뮤지컬적인 Intro가 인상적이며 옛 부르스 브라더스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6.아껴둔사랑
섹시한 남자!탁재훈이 직접 만든 곡.심상원의 바이올린과, 요즘 이소라·김현철 등의 Guitar Section으로 부각되고 있는 홍준호의 어코스틱 Guitar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발라드 곡.
7.라이벌이 생겼어요
시원한 파도소리가 어우러진 마이애미풍의 여름곡으로, 컨츄리꼬꼬만의 익살스러움을 엿볼수 있는 코믹한 곡.한 여자를 놓고 두 남자가 서로 라이벌이 되어 바닷가에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내용으로한 곡.신정환의 익살스런 Rap과탁재훈의 흡입력있는 목소리의 절묘한 조화가 바닷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한다.
8.新 나폴레옹
스페인의 투우를 연상시키는 Brass편곡의 탱고곡으로서 ‘내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나폴레옹의 신화적인 내용의 가사.
9.Behind Story
귓속말을 하듯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전하는 독백형식의 서정적인 발라드.
10.She
컨츄리꼬꼬의 음악성을 부각시킨 Funky 스타일의 곡. T.S.T의 Brass Section과 코러스가 어우러진 수준있는 곡.
11.All Night Long
콘서트에 어울린만한, 신나는 음악으로 다분히 일본 음악적인 색깔로 前 컬트의 메인리더인 김준선이 직접 코러스에 참여했으며,앨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케 하는 개성있는 탁재훈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12.유리(呦離)
Rap만 하느냐구요? OH∼NO!!!
신정환이 직접 노랫말을 만든곡.한국적이면서 서정적인 마이너 발라드곡으로서 보다 성숙한 신정환의 Voice가 엿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신정환의 감미로운 나레이션 ? Very Good!!!
13.메두사
Funky 스타일의 곡으로 노랫말이 감미롭다.
*두번째 CD안에는 컨츄리꼬꼬의 99년 콘서트 실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