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검색
장바구니
최근 본 상품
위시리스트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상품상세설명
|
V6 (브이식스) - Very Best
|
오리콘 챠트 첫 등장 1위 석권 ! 8주간 정상 점령한 무서운 앨범!!
당대 최고의 톱 스타 V6 히트곡을 총 집합한 최초의 파워풀 베스트 앨범!!
V6는 일본 최고의 연예기획사, 쟈니즈 사무소 소속인 댄스그룹이다. 1995년 11월 데뷔한 이래, 올해로 활동 9년째를 맞는 이들 6명은, 지금까지 발매된 CD의 총 판매량이 무려 3,000만장을 넘는 일본 최정상의 그룹이다. 그들이 발매한 CD중 싱글 15장, 앨범 8장이 일본 오리콘챠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지금까지 그들이 행한 콘서트의 총 관객수가 무려 1000만명을 넘는 등 말 그대로 일본 음악계에서 톱스타의 위치를 굳게 지키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Coming Century”(Morita Go, Miyake Ken, Okada Junichi)와 “20th Century”(Sakamoto Masayuki, Nagano Hiroshi, Inohara Yoshihiko)라고 하는 세대를 달리하는 두 그룹이 융합하여, 6명 각자의 개성 역시 강력한 매력을 뿜어내는 그들은 톱 댄스그룹으로서, 실력파 보컬그룹으로서도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2001년 1월1일 발매되어 일본의 권위있는 챠트인 오리콘 챠트에서 첫등장 1위를 기록한 본 앨범「Very best」은, 그 후 일본 현지에서 총 8주간 오리콘 차트 정상에 머무르며 위력을 과시하였다.
앨범은 Disc 1, Disc 2의 총 2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Disc 1에는 데뷔곡인 [MUSIC FOR THE PEOPLE], 호감 가는 멜로디로 사랑 받은 [愛なんだ](사랑인거야), 나가노 동계 올림픽 이미지송으로 사용되어 일본 전역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WAになっておどろう](원을 그리며 춤추자)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음악 [TRUE LOVE]의 가수인 Fujii Fumiya가 작사하여 화제가 된 [GENERATION GAP], TV아사히 드라마 “위험한 방과후”의 주제가로 주목을 끈 [Believe Your Smile] 등이 수록되어져 있다. 1995년 데뷔이래 2000년까지의 발표곡 16곡이 곡 순서대로 고스란히 모아져 있어 V6의 흐름을 쉽게 느낄 수 있다.
Disc 2에는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고, 멤버가 나누어져 활동하는 20th Century와 Coming Century의 대표 곡, 멤버들의 솔로 곡, Disc 1에 전부 담지 못한 V6의 곡과 그 리믹스 버젼등이 담겨져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V6음악의 큰 매력이다.
유로비트의 팝스타일의 넘버도 진지한 발라드 풍의 악곡도, 작품의 특징을 충분히 살리면서 V6는 자신들만의 음악을 이루어 왔다. 그 결정체가 바로 본 앨범 「Very best」이다.
V6에 대하여 단순한 아이돌 가수라 쉽게 정의내리는 사람들에게도 수록곡 총 31곡 중 구미에 맞는 곡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16개의 싱글 발표곡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곡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고, 밝고 자유스런 카미센의 음악에 매력을 느끼거나, 토니센의 애절한 발라드에 마음을 빼앗길 수도 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의 데뷔이래 5년간 톱스타로서 활약해 온, 6명의 궤적을 거슬러 올라가는 J-POP 최강의 파워풀 베스트앨범 「Very best」
V6의 히트곡이 모두 수록된 본 앨범은 국내 팬은 물론 J-POP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소장가치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올 가을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우리 곁에 다가오는 당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 V6의 비트있는 멜로디에 심취해봄이 어떨지…
일본 국민 스타 댄스그룹 V6
◆ 음반 판매량, 콘서트 동원인수 등에서 일본 최고의 그룹!
V6는 일본 최고의 연예기획사, 쟈니즈 사무소 소속인 댄스그룹이다. 1995년 11월 데뷔한 이래, 올해로 활동 9년째를 맞는 이들 6명은, 지금까지 발매된 CD의 총 판매량이 무려 3,000만장을 넘는 일본 최정상의 그룹이다. 그들이 발매한 CD중 싱글 15장, 앨범 8장이 일본 오리콘챠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지금까지 그들이 행한 콘서트의 총 관객수가 무려 1000만명을 넘는 등 말그대로 일본 음악계에서 탑스타의 위치를 굳게 지키고있는 아티스트이다.
“Coming Century”(Morita Go, Miyake Ken, Okada Junichi)와 “20th Century”(Sakamoto Masayuki, Nagano Hiroshi, Inohara Yoshihiko)라고 하는 세대를 달리하는 두 그룹이 융합하여, 6명 각자의 개성 역시 강력한 매력을 뿜어내는 그들은 톱 댄스그룹으로서, 실력파 보컬그룹으로서도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V6로 활동하며 때로는 3명씩 그룹을 이루어 활동하는데, 이들의 성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Coming Century”는 10대에게 어필하는 파워풀한 음악장르와 댄스와 건강함을 강점으로 構?있다. “20th Century” 는 20대를 대표하는 3명으로 구성되며 성숙함을 강조할 수 있는 부드러운 발라드 풍의 음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창력도 또한 인정받고 있다.
◆ 음악 활동과 더불어 각계에서 수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민 스타 V6!
멤버 6명은 V6, Coming Century, 20th Century로서의 음악활동 이외에도, 프라임 타임에 많은 TV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 또한 여러 곳에서 레귤러로 진행을 맡고 있다.
이 외에도 잡지의 커버와 CF 등, 일본에서는 그들을 하루라도 보지못하고 지나치는 날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바쁜 생활을 보내며 일본 국민 스타로서 활약하고 있다.
또, 개인 활동으로 드라마나 연극, 뮤지컬등에도 활발히 활약 중이며, 이 같은 활동을 통하여 음악적 측면은 물론 연기력 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V6의 독특한 점은 쟈니즈 사무소 소속인 가수들의 대부분이 10대와 20대의 인기를 중점적으로 얻고 있는데 반하여 이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본의 청소년을 비롯하여 중장년층까지도 큰 호감을 갖고 있는 국민 스타라는 점이다. 또한 일본 유명인기그룹 SMAP이 매력적인 개인의 집합체인 것에 비하여 V6는 개성있는 멤버들의 합체( Coming Century+20th Century= V6 )로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그들이 단순한 아이돌스타로서의 가요 프로그램 출연, 청소년 타겟의 쇼프로그램출연등의 범위를 넘어 “伊東家の食卓”(이토우가의 식탁)등 일본의 유명 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점, 연극, 영화, 드라마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점, 넓은 연령층을 타겟으로 하는 CF출연등에서 증명된다.
V6의 대단한 점은 일본 엔터테인먼트계의 인기의 척도이기도 한, 타이업의 방대함에 있다. 본 앨범에 수록된 총31곡은 물론 1995년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전곡이 각종 드라마, 쇼프로그램, 신발표 음료나 식품, 각종 대회(올림픽, 동계올림픽등)의 이미지 송등으로 발탁되면서 데뷔이래 9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01년에는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V6의 대만공연, Coming Century로의 대만, 홍콩공연을 대성공으로 이끌었고, 이들 각국 팬들의 열광적인 환영모습은 일본내의 TV등에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었다.
◆ 쟈니즈 스타로서는 드문 한국과의 깊은 인연
- 한일합작 뮤지컬공연 / 2002년 최초 한일동시발매 실현!! / Dream Concert 2002출연 -
2001년 10월 일본 동경에서, V6의 멤버인 Inohara Yoshihiko가 한국의 그룹 S.E.S의 멤버 Shoo와 함께 한-일 합작 뮤지컬 “동아비련~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하였다. 이 뮤지컬은 상업적으로도 물론 대성공을 거두었고, 비평가들에게 있어서도 극찬을 받았다. 그로인해 2002년에는 한-일 양국에서 연속되어 공연되게 된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V6와 S.E.S 멤버들간의 친목도 깊어져, S.E.S의 뮤직비디오 “Just a Feeling”에 V6의 멤버인 Inohara Yoshihiko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또한 V6는 2002년 6월 12일 Shoo가 참가한 싱글, “one”을 발매하며 일본인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CD를 발매한 가수가 되었다.
또한 V6는 한국최대의 음악 이벤트인 “Dream Concert 2002”에 V6가 외국가수로는 사상처음으로 초대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당대 최고의 톱 스타 V6 히트곡을 총 집합한 최초의 파워풀 베스트 앨범!!
V6는 일본 최고의 연예기획사, 쟈니즈 사무소 소속인 댄스그룹이다. 1995년 11월 데뷔한 이래, 올해로 활동 9년째를 맞는 이들 6명은, 지금까지 발매된 CD의 총 판매량이 무려 3,000만장을 넘는 일본 최정상의 그룹이다. 그들이 발매한 CD중 싱글 15장, 앨범 8장이 일본 오리콘챠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지금까지 그들이 행한 콘서트의 총 관객수가 무려 1000만명을 넘는 등 말 그대로 일본 음악계에서 톱스타의 위치를 굳게 지키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Coming Century”(Morita Go, Miyake Ken, Okada Junichi)와 “20th Century”(Sakamoto Masayuki, Nagano Hiroshi, Inohara Yoshihiko)라고 하는 세대를 달리하는 두 그룹이 융합하여, 6명 각자의 개성 역시 강력한 매력을 뿜어내는 그들은 톱 댄스그룹으로서, 실력파 보컬그룹으로서도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2001년 1월1일 발매되어 일본의 권위있는 챠트인 오리콘 챠트에서 첫등장 1위를 기록한 본 앨범「Very best」은, 그 후 일본 현지에서 총 8주간 오리콘 차트 정상에 머무르며 위력을 과시하였다.
앨범은 Disc 1, Disc 2의 총 2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Disc 1에는 데뷔곡인 [MUSIC FOR THE PEOPLE], 호감 가는 멜로디로 사랑 받은 [愛なんだ](사랑인거야), 나가노 동계 올림픽 이미지송으로 사용되어 일본 전역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WAになっておどろう](원을 그리며 춤추자)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음악 [TRUE LOVE]의 가수인 Fujii Fumiya가 작사하여 화제가 된 [GENERATION GAP], TV아사히 드라마 “위험한 방과후”의 주제가로 주목을 끈 [Believe Your Smile] 등이 수록되어져 있다. 1995년 데뷔이래 2000년까지의 발표곡 16곡이 곡 순서대로 고스란히 모아져 있어 V6의 흐름을 쉽게 느낄 수 있다.
Disc 2에는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고, 멤버가 나누어져 활동하는 20th Century와 Coming Century의 대표 곡, 멤버들의 솔로 곡, Disc 1에 전부 담지 못한 V6의 곡과 그 리믹스 버젼등이 담겨져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V6음악의 큰 매력이다.
유로비트의 팝스타일의 넘버도 진지한 발라드 풍의 악곡도, 작품의 특징을 충분히 살리면서 V6는 자신들만의 음악을 이루어 왔다. 그 결정체가 바로 본 앨범 「Very best」이다.
V6에 대하여 단순한 아이돌 가수라 쉽게 정의내리는 사람들에게도 수록곡 총 31곡 중 구미에 맞는 곡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16개의 싱글 발표곡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곡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고, 밝고 자유스런 카미센의 음악에 매력을 느끼거나, 토니센의 애절한 발라드에 마음을 빼앗길 수도 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의 데뷔이래 5년간 톱스타로서 활약해 온, 6명의 궤적을 거슬러 올라가는 J-POP 최강의 파워풀 베스트앨범 「Very best」
V6의 히트곡이 모두 수록된 본 앨범은 국내 팬은 물론 J-POP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소장가치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올 가을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우리 곁에 다가오는 당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 V6의 비트있는 멜로디에 심취해봄이 어떨지…
일본 국민 스타 댄스그룹 V6
◆ 음반 판매량, 콘서트 동원인수 등에서 일본 최고의 그룹!
V6는 일본 최고의 연예기획사, 쟈니즈 사무소 소속인 댄스그룹이다. 1995년 11월 데뷔한 이래, 올해로 활동 9년째를 맞는 이들 6명은, 지금까지 발매된 CD의 총 판매량이 무려 3,000만장을 넘는 일본 최정상의 그룹이다. 그들이 발매한 CD중 싱글 15장, 앨범 8장이 일본 오리콘챠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지금까지 그들이 행한 콘서트의 총 관객수가 무려 1000만명을 넘는 등 말그대로 일본 음악계에서 탑스타의 위치를 굳게 지키고있는 아티스트이다.
“Coming Century”(Morita Go, Miyake Ken, Okada Junichi)와 “20th Century”(Sakamoto Masayuki, Nagano Hiroshi, Inohara Yoshihiko)라고 하는 세대를 달리하는 두 그룹이 융합하여, 6명 각자의 개성 역시 강력한 매력을 뿜어내는 그들은 톱 댄스그룹으로서, 실력파 보컬그룹으로서도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V6로 활동하며 때로는 3명씩 그룹을 이루어 활동하는데, 이들의 성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Coming Century”는 10대에게 어필하는 파워풀한 음악장르와 댄스와 건강함을 강점으로 構?있다. “20th Century” 는 20대를 대표하는 3명으로 구성되며 성숙함을 강조할 수 있는 부드러운 발라드 풍의 음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창력도 또한 인정받고 있다.
◆ 음악 활동과 더불어 각계에서 수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민 스타 V6!
멤버 6명은 V6, Coming Century, 20th Century로서의 음악활동 이외에도, 프라임 타임에 많은 TV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 또한 여러 곳에서 레귤러로 진행을 맡고 있다.
이 외에도 잡지의 커버와 CF 등, 일본에서는 그들을 하루라도 보지못하고 지나치는 날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바쁜 생활을 보내며 일본 국민 스타로서 활약하고 있다.
또, 개인 활동으로 드라마나 연극, 뮤지컬등에도 활발히 활약 중이며, 이 같은 활동을 통하여 음악적 측면은 물론 연기력 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V6의 독특한 점은 쟈니즈 사무소 소속인 가수들의 대부분이 10대와 20대의 인기를 중점적으로 얻고 있는데 반하여 이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본의 청소년을 비롯하여 중장년층까지도 큰 호감을 갖고 있는 국민 스타라는 점이다. 또한 일본 유명인기그룹 SMAP이 매력적인 개인의 집합체인 것에 비하여 V6는 개성있는 멤버들의 합체( Coming Century+20th Century= V6 )로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그들이 단순한 아이돌스타로서의 가요 프로그램 출연, 청소년 타겟의 쇼프로그램출연등의 범위를 넘어 “伊東家の食卓”(이토우가의 식탁)등 일본의 유명 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점, 연극, 영화, 드라마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점, 넓은 연령층을 타겟으로 하는 CF출연등에서 증명된다.
V6의 대단한 점은 일본 엔터테인먼트계의 인기의 척도이기도 한, 타이업의 방대함에 있다. 본 앨범에 수록된 총31곡은 물론 1995년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전곡이 각종 드라마, 쇼프로그램, 신발표 음료나 식품, 각종 대회(올림픽, 동계올림픽등)의 이미지 송등으로 발탁되면서 데뷔이래 9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01년에는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V6의 대만공연, Coming Century로의 대만, 홍콩공연을 대성공으로 이끌었고, 이들 각국 팬들의 열광적인 환영모습은 일본내의 TV등에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었다.
◆ 쟈니즈 스타로서는 드문 한국과의 깊은 인연
- 한일합작 뮤지컬공연 / 2002년 최초 한일동시발매 실현!! / Dream Concert 2002출연 -
2001년 10월 일본 동경에서, V6의 멤버인 Inohara Yoshihiko가 한국의 그룹 S.E.S의 멤버 Shoo와 함께 한-일 합작 뮤지컬 “동아비련~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하였다. 이 뮤지컬은 상업적으로도 물론 대성공을 거두었고, 비평가들에게 있어서도 극찬을 받았다. 그로인해 2002년에는 한-일 양국에서 연속되어 공연되게 된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V6와 S.E.S 멤버들간의 친목도 깊어져, S.E.S의 뮤직비디오 “Just a Feeling”에 V6의 멤버인 Inohara Yoshihiko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또한 V6는 2002년 6월 12일 Shoo가 참가한 싱글, “one”을 발매하며 일본인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CD를 발매한 가수가 되었다.
또한 V6는 한국최대의 음악 이벤트인 “Dream Concert 2002”에 V6가 외국가수로는 사상처음으로 초대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