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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정명훈. 도이치 그라모폰 15년의 결산 그의 첫 베스트 오브 베스트 컬렉션 The Very Best of MYUNG-WHUN CHUNG

2005년 서울 시향 상임 지휘자 선정. 연간 30여회의 공연과 함께 우리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그의 15년 도이치 그라모폰과의 레코딩을 총 결산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바스티유 오페라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함께 한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절대 명반을 이제 한 곳에서 만납니다. 정경화, 정명화, 패트릭 갈로와, 브린 터펠, 안네 소피 폰 오터, 라울 지메네스 등 최정상의 아티스트가 이 앨범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안내하는 행복한 클래식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