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보이 밴드 보이존의 프론트맨에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로넌 키팅의 두 번째 솔로앨범<DESTINATION>. 첫 싱글은 'NO MATT ER WHAT'에 버금가는 애잔한 발라드 'IF TOMORROW NEVER COMES'이다. 그 외에도 'LOVIN' EACH DAY', 'THE LONG GOODBYE'등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