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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 The Best Of The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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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블루스 기타의 정점에 서 있는 게리 무어의 베스트 블루스 모음집. 아일랜드 출신으로 1970년대부터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의 대명사가 된 게리 무어의 전성기 콜렉션이다. 자신의 가장 절친했던 친구이자 스승이었던 씬 리지의 필 리넛과 로이 부캐넌의 죽음이후 더욱 블루스 필 짙게 전개된 게리 무어의 음악 세계를 맛 볼 수 있다. ‘Walking By Myself’를 시작으로 ‘Still Got The Blues’, ,’Parisienne Walkways’로 이어지는 게리 무어의 베스트 음반이자 현대 블루스 걸작선으로 평가되고 있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