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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イタク (Keitaku, 케이타쿠) - ケイタク (Keitaku, 케이타쿠)
세대를 뛰어넘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담은 베스트적 내용의 앨범으로 일본의 주목 받는 신예 블루스/포크 듀오 'ケイタク (Keitaku, 케이타쿠)'의 데뷔 앨범!

블루스와 포크에 기반을 두면서 옛 70년대의 블루스/포크의 아날로그의 질감을 살리고있는 앨범은 세대를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풍부한 질감의 소리를 가진「小さな光 (작은 빛)」, 컨트리적 요소를 배합한「ヒトリゴト (혼잣말)」,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던「少しだけ… (조금만)」등 추억의 블루스/포크 사운드에 입각한 10곡이 수록.신곡과 인디즈 시절의 대표곡을 섞어 현재의 케이타쿠를 나타내주는 베스트적 내용의 앨범이다. 혼자 기타를 들고 블루스, 포크를 노래하던 “케이타”와 혼자 기타를 들고 어쿠스틱 연주곡을 연주하던 타쿠야가 2000년, 후쿠오카 텐진 콘코스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이룬다. 그 후 술친구에서 발전, 2001년 5월 “ケイタク(keitaku)” 결성.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LIVE활동을 시작했다. 압도적인 기타 앙상블 테크닉, 등신대의 가사를 결합하는 LIVE가 화제를 불러, 큐슈를 중심으로 발매된 2장의 인디즈 앨범「ケイタク三味(케이타쿠 샤미센)(2004년 4월 7일 발매) 」「GIFT (2005년 1월 26일 발매) 」는 각각 10,000장을 돌파. 2번에 걸친 큐슈 전현 투어도 성공시킨다. 그리고 2004년 11월에 발매한 첫번째 싱글「泣き方、笑い方…(우는법, 웃는법…)」은 인디즈로서는 이례적으로 CROSS FM 헤비로테이션에 선정된다. 그리고 2005년 7월 6일에 싱글 「小さな光(작은 빛)」으로 메이져 데뷔. 8월 31일에는 두번째 싱글 「少しだけ…(조금만…)」을 발표. 포크와 블루스 뮤직을 하는 그들은 아날로그 질감을 고수하며, 오래되고 좋은 시대의 따뜻함, 그리고 신선함을 겸비한 “새로운 스타일의 팝뮤직”을 만들어 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