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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Ivy) - 1집 / My Sweet And Free Day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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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家 엔터테인먼트의 초특급 프로젝트 제 1탄!!!
지난 4년간 李家에서 극비리에 준비해 온 무서운 신인가수?
IVY가 7월 19일 침묵을 깬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의 빌보드지가 아시아 음반시장에서 공격적이며 창조적인 프로모션으로 최고의 기획사라고 극찬한 이가 엔터테인먼트의 야심찬 프로젝트 제 1탄.
탁월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춤 솜씨를 겸비한 준비된 신인으로서, 이미 6개월 전부터 방송가에는 IVY의 소문들이 관심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앨범
오는 7월 19일에 발매될 IVY의 데뷔 앨범은 많은 심여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박진영, 방시혁, 김도훈, Bobby Kim, 조영수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고, 완벽한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녹음기간만 자그마치 1년이 걸렸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음질을 선보이기 위해,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은 미국 현지에서 Destiny Child, Brandy, Monica의 앨범을 도맡았던 Dexter Simmons가 마쳤습니다. 이 앨범을 통해 발라드, 댄스, 힙합, 레게, 재즈 등 장르를 초월한 그녀의 파워 넘치는 가창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안무
미국 현지에서 알리야(Aaliyah),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넬리(Nelly), 퍼프 대디(Puff Daddy), 백스트릿 보이즈(Backstreet Boys) 등 그밖의 수 많은 톱 스타들의 안무를 전수해 준 파티마 라빈슨(Fatima Robinson)이 국내에서는 ‘비’에 이어 두 번째로 IVY를 지휘하였습니다. 파티마가 미국 최고의 팝 여가수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에게 전수한 골반 춤뿐만 아니라, IVY만의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안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재킷 사진
IVY의 데뷔 앨범이 많은 팬들에게 소장가치 1호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 대표 포토 그래퍼 이재윤 감독의 손을 거쳐 마쳤습니다. 그것도 미국 현지에서 내노라하는 할리우드의 Brand Berg Studio에서 세트 촬영을,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Palm Spring 근교에서 야외 촬영을 하였습니다.
M/V
아름다운 영상을 담기 위해 한동안 보기 힘들었던 해외 올 로케로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할리우드의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LA근교에서 찍었습니다. 메가폰은 '조피디의 친구여' 와 '비의 It's raining'으로 유명한 장재혁 감독이 잡았고, 의상부분은 영화 "Eyes Wide Shut"에서 의상부분을 담당했던 Marit Allen과 Nancy Thompson이 맡아서 현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