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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Ariya) - When We Are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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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앙드레 가뇽... 한국의 유리코 나카무라..
아리야가 들려주는 웰빙뮤직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
삶이 평온해지는 음악,
허브티 한 잔, 오후 4시의 햇살,
두껍지 않은 한 권 책,
잊고 살았던 소중한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마술 같은 음악...
Ariya는 서울대,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한 실력파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입니다. 명상과 요가, 시와 글쓰기를 즐기는, 보기 드문 재능을 지닌 젊은 여자 음악가입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음악적 깊이, 시인의 감수성이 함께 녹아있는 참으로 따뜻한 음악들입니다.
- 피아노로 쓴 시, 한 폭의 그림, 아리야의 음악을 들으면, 그 느낌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는 언어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플레이빌 김일송 기자)
- 무엇 하나 빼놓을 것 없이 아름답고 서정이 풍부한 곡, 놀라우리만치 매력적인 선율.. (피아노음악 국지연 기자)
- 바흐의 단아함, 쇼팽의 감미로움, 슈만의 서정미, 드뷔시의 몽상, 사티의 아기자기함의 공존..(전 그라마폰 편집장 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