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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 Full Bloom (만개) (2nd Mini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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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2nd Mini Album Full Bloom (만개)
음색여신의 귀환! 최고의 명품 보컬 음원차트 공습 주의보!
독보적인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펀치(Punch)가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안녕 내 전부였던 너"를 발매하며 2021년 새로운 노래의 서막을 연다!
펀치(Punch)가 오는 10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안녕 내 전부였던 너"를 공개한다. "안녕 내 전부였던 너"는 30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악기들이 조화롭게 연주되어 노래의 감성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펀치(Punch)의 유니크한 보컬이 더욱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아픈 마음을 독백하듯 감정을 쏟아내는 펀치 만의 음색에 슬픈 이별 감성을 더한 가창력을 보여주는 곡이며, 감정적인 가사로 가슴을 울리는 아련한 곡이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담담하면서도 격정적으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펀치(Punch)의 감성적인 음색이 더해져 아련함과 이별의 애틋함을 주는 신곡인 만큼 펀치만의 색깔과 더욱더 진한 감성을 담아냈다.
펀치는 이번 미니앨범에서 처음으로 작곡에 도전한 곡 “나의 바람”을 선보이며 작곡에서도 뛰어난 두각을 보여 많은 프로듀서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이번 미니앨범의 전곡을 작사하며 뮤지션으로서의 행보에도 한발씩 나아가고 있다.
그간 펀치(Punch)는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로 발표하는 곡마다 모든 음원차트1위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달려왔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OST "Say Yes",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도 모든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며 음원강자로 두각을 나타내어 ‘신OST 요정'으로 이름을 알렸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감성 보컬의 입지를 확고히 한 만큼 이번 신곡 “안녕 내 전부였던 너”를 통해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다시 한번 음원차트에서 펀치(Punch) 흥행 공식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고의 작곡가 "로코베리"의 로코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펀치 타이틀곡 뮤비에 영상미를 아름답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