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연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스타예감 가수 성익(sungik)이 드디어 비행기 이륙하듯이 뜬다는 의미의 앨범명 " take-off " 음반을 출시했다. 앨범에 실린 사진을 보면 천진스러우면서 맑은 눈매와 어린 동안의 미남형얼굴인데 음반에 실린 음악의 가창력, 음색등은 십여년이상 프로 가수이상의 느낌을 주는 정말 노래 잘하는 소년가수임을 바로 알 수 있다.
여러 쟝르의 음악을 두루 잘 부르지만 성익 보이스칼라에 잘 매칭되는 락발라드 곡을 타이틀 곡으로 해서 발라드,미디움,라틴 락, 쎄미 락 쟝르의 음악을 수록했다.
특히 타이틀 곡을 동양고유의 해금 악기와 같이 성익의 보칼과 어우러지게 하여 믹싱한 6번 트랙의 음악은 새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극찬을 받고있다. 드럼등 비트 사운드를 빼고 피아노,현, 해금 세악기만에다가 성익의 호소력 강한 보칼과 앙상블을 하여 더욱 애절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음악에 매료되게 한다.
이 트랙은 애절한 사랑을 드라마화한 "비천무" 영상과 함께 뮤직비디오로 편집중이어서 성익이 방송활동시에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대중들에게 써비스 될 예정이다,"비천무' 드라마는 중국현지에서 약 70억원을 투자하여 24부작으로 사전제작된 드라마로 영상은 국내에서는 볼수없는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 전편에 흐르는 드라마이다. 주인공은 주진모/박지윤이다.
"take-off " 음반에는 대중들에게 써비스 하는 마음으로 3 곡의MR(보칼을 뺀 반주음악)을 수록하여 CD를 구입하신분이 최상의 반주음악에 본인이 가창을 하여 녹음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였으며, 이 가창된 테이프를 기획사로 보내 심사하여 통과되면 기획사의 콘써트나 이벤트 행사에 무료로 초대할 예정이다.
2004년에 고교가수스타 이승기가 있었다면 올해에는 성익이그 바톤을 이을것이라는 관게자를의 예상이다. 두번째 트랙의 미디움곡 "Only one " 과 세번째 트랙 "슬픈 혼잣말 "도 여성팬들이 타이틀곡 주장을 했을정도로 히트 예감곡으로 오히려 모바일 써비스에서는 더 강세를 보일수 있는 곡이다. 성익은 방송활동시에 이러한 좋은 곡들을 다양하게 공연에서 보이고 들려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