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아이 (3YE) - TRIANGLE (1st Mini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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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만의 컬러의 완성이자 또 다른 시작
[TRIANGLE]
2019년 5월 [DMT]로 데뷔 후 [OOMM], [QUEEN] 앨범 활동을 통해 새로운 색깔의 걸그룹으로써 국내를 비롯한 해외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던 ‘3YE (써드아이)’가 첫 번째 미니앨범 [TRIANGLE]로 돌아왔다.
3YE 1st Mini Album [TRIANGLE]은 총 3장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보여줬던 써드아이만의 컬러의 완성이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앨범명 ‘TRIANGLE’은 세명의 멤버가 만들어가는 음악의 상징이자 또 다른 관점에서 Tri(Try)+Angle로 해석하며 걸그룹 아이돌씬의 색다른 시선으로 기존 그룹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두고,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를 하며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써드아이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TRIANGLE]의 타이틀곡 ‘YESSIR’은 그룹 워너원의 “Beautiful”과 골든차일드의 “Genie” 등을 작곡하며 트렌디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직(Wooziq)과 DJ와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Myo가 음악 프로듀서로 써드아이와 호흡을 맞춰 탄생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써드아이의 강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기존곡 ‘DMT (Do Ma Thang)’, ‘OOMM (Out of My Mind)’, ‘QUEEN’ 3곡과 수록곡 ‘On Air’, ‘Stay With Me’, ‘OOMM(Out of My Mind)’ 리믹스 버전까지 총 7트랙의 다양한 장르들로 구성되어 써드아이의 다채로운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퍼포먼스 파트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댄스 스튜디오 ALiEN의 대표 안무가 Euanflow와 팀 ALiEN의 리더 Luna Hyun이 합심해 한층 더 역동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칼군무를 만들어내며 30명의 ALiEN 댄서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YESSIR’의 뮤직비디오에는 트렌디한 영상으로 가요계를 비롯한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MOSWANTD의 ‘이민준’, ‘이하용’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써드아이만이 할 수 있는 과감한 연출의 파격적인 액팅들과 30명의 ALiEN 팀과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