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 첫번째 앙코르 모음집

[SIMPLY SARAH]

92년 9월 1/4 사이즈의 장난감같은 바이올린으로 9살 신동의 비르투오지를 담은 데뷔앨범 [Debut], 그 이후 거대한 협주곡들의 산을 넘고 97년 두 번째로 선보인 소품집 앨범 [심플리 사라] 재발매!

드라마 <모래시계>의 "혜린의 테마"로 유명한 파가니니 소나타를 비롯해,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멘델스존, 사라사테 등 15살 사라장의 색깔로 재창조된 14곡의 친숙한 멜로디.

***공연일정***

- 12/13 (수)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12/17 (화) 대구 수성 아트피아

- 12/29 (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