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삶은 어쩌면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 아닌가 싶다. 곡마다 24시간 중에 대표하는 시간이있다.
순서는 상관없다.
이 곡들은 하루안에 일어나는 일들과 그 시간에 맞게 듣는 이가 선택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