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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Sharp) - 4집 /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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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ocutive producer - 김동철
Producer - 정성헌
Direct - 정성헌, 박해운, 박근태, 김석찬, 전준규, 김성훈, 제환주, 미누기
Chorus - 김효수,신연아,김기호,박선주.정진환,김석찬
ALL RAP make - 장석현, 크리스
Guitar - 함춘호, Sam Lee
Drum - 강수호
Bass - 신현권
Recording engineer - 김승호,강상연,안진영,홍민웅,김군초,전상현,박경준,최영희
Mixing engineer - 임창덕,고승욱,한종진,변성복,김동인,정문원,노양수,조규범,김승호
Recording studio - Core,Rock,Booming,Eolith,O2Music,박해운 스튜디오,
Mastering studio - 소닉 코리아
Mastering engineer - 최효영
Photograph - 김형선 Studio 42
Art-Design&Design - 유미라, 이용희
Hair & Make-up - 0809
Stylist - 김수진
Management - 박성후, 김대옥, 박경일
지난해 “잘됐어”라는 곡으로 가요계에서는 신세대 라이브 댄스그룹의 대표적인 선두주자라고 평가받았던 샵. 겁없는 아이들의 반란이 4집을 통해 그 자태를 드러낸다.
이미, 샵 4집에 참여한 국내 유명 작품자들은 샵의 도전적이고, 음악적 색다른 변신을 두고 지금까지의 그 어느 앨범에 비해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으며 그 성공을 예감했다.
지난 98년 1집 “YES”으로 데뷔했을 때 이미 오늘의 ‘샵’을 예감했고, 99년 2집 “텔미텔미”를 통해 그 입지를 완벽하게 구축했으며, 2000년 3집 “잘됐어”를 통해 샵은 가요계 안팎으로 그 실력을 완벽하게 인정받았다.
우선, 샵의 팬들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4집의 변신에 대하여 흡족해 하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샵은 오는 2월 18일부터 SBS 인기가요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번 4집 앨범 방송활동을 재개하며, 각 방송사 가요프로그램 캐스팅 0순위에 올라와 있는 상태다.
'샵'의 명성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그 단적인 예는, 이번 4집 앨범을 녹음할때도 여실히 드러났다. 녹음 스튜디오에는 각 방송사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진을 치고 취재경쟁이 일어났고, 그 앨범 출시 시기와 방송활동 개시일에 관심을 쏟았다는 점에서도 샵의 진가는 극명하게 두드러진다.
이번 4집 앨범에 참여한 스테프 역시 샵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작품자들이 모여들었다. 작곡에 박해운, 박근태, 정성헌이 의기투합했고, 작사에는 유유진, 김영아 등이 참여해 앨범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4집의 타이틀 곡은, “사이”(유유진작사/박근태작곡), “백일기도”(김영아작사/박해운작곡), “스위티”(백종렬작사/박근태작곡)등이 경합을 벌이다가 최종적으로 “스위티”로 결정됐다.
여느 댄스그룹과는 달리 멤버 전원의 뛰어난 라이브실력으로 가창력까지 인정 받으면서 실력파 댄스그룹으로 자리매김한 SHARP의 이번 4집 앨범은 단연 가요계의 주목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