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의 대표주자 데이빗 랜츠의 The good Life! 빈스 과랄디에게 헌정하는 곡 'Sorry Charlie', 어머니를 위한 노래 'A Song For Helen'이전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기존의 랜츠 스타일과 가볍고 즐거운 재즈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