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stian Zimerman - 쇼팽: 발라드, 뱃노래, 판타지
|
피아노 전공생이 찾아 듣는 쇼팽 발라드의 교과서!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쇼팽: 발라드, 뱃노래, 판타지]
‘별 다섯 개밖에 주지 못하는 아쉬움’ – 그라모폰
‘그로 인해 느끼는 클래식의 영원함’ – 뉴욕 타임즈
1975년, 열 여덟 살의 나이로 쇼팽 콩쿠르에 우승한 후 현재 거장의 반열에 올라 많은 피아니스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의 쇼팽 앨범!
이번 앨범은 1987년 녹음한 앨범으로 젊은 시절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쇼팽의 ‘4개의 발라드’와 ‘뱃노래 op.60번’, ‘판타지 op.49번’이 담겨있다.
특히나, 이 앨범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처음으로 산 쇼팽 앨범이자 영감을 준 앨범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9.03.20 대구 수성 아트피아
2019.03.22 롯데 콘서트홀
2019.03.23 롯데 콘서트홀
2019.03.26 인천 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