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니 - 쇼팽: 녹턴, 마주르카, 자장가, 소나타 op.55-58
|
쇼팽 음악의 레퍼런스! 마우리치오 폴리니 새로운 쇼팽 녹음! [쇼팽: 녹턴, 마주르카, 자장가, 소나타 op.55-58]
“그의 세대에서도 저명한 쇼피니스트(Chopinist)“ - 팡파르
1960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 출신인 피아니스트 폴리니는 70대 중반인 노장인 나이에도 녹음과 무대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가들과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이번 앨범은 2018년도에 녹음한 앨범으로 1843년에서 1844년에 쇼팽이 작곡한 음악들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2017년도에 발매하여 ‘작곡가와 피아니스트를 추종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앨범’이라며 언론의 찬사를 받은 [쇼팽 후기 작품집]에 이어지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쇼팽의 ‘녹턴 op.55’와 ‘마주르카 op.56’, ‘자장가 op.57’, ‘피아노 소나타 op.58’이 담겼다. 곡 2번을 수록했다.
“쇼팽의 음악은 저의 일생동안 함께 해왔습니다. 쇼팽에 대한 애정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집니다”라고 이야기하는 70대 노장 폴리니가 전하는 쇼팽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