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리치에츠키 - 멘델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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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별 얀 리치에츠키도이치 그라모폰 다섯 번째 레코딩! [멘델스존]
“낭비하기 아까운 아주 보기 드문 재능” – 그라모폰 매거진
“아마도 그는 또래 연주자 중 가장 완벽한 피아니스트 일 것이다” – BBC 음악 매거진
클래식 음악계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얀 리치에츠키의 도이치 그라모폰 다섯 번째 레코딩!
얀 리치에츠키는 아홉 살의 나이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13세와 14세 때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와 함께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 2번]을 발매한 후 디아파종상을 수상했으며 15세 때 도이치 그라모폰과 계약하며 어린 시절부터 주목받았다.
23세가 된 얀 리치에츠키는 이번 앨범에 멘델스존이 22세 때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포함하여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수록했다.
특히 이 두 협주곡은 지휘자 없이 합주와 공연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다. 또한, 얀 리치에츠키는 ‘엄격한 변주곡’, ‘론도 카프리치오소’, [무언가] 중 ‘베네치아의 뱃노래’까지 멘델스존의 세 개의 독주 작품도 함께 녹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