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효성(레터 플로우) 미니 앨범,
[나와의 시간들이 행복하지 않았을 너에게]
내가 알지 못하는 당신의 많은 감정과 아픔들이 당신과 전혀 상관없는 나의 이야기들과 비슷하다면, 그것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당신에게도, 또 나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