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사라 브라이트만이 음악으로 들려주는 ‘빛’과 ‘희망’  이후 5년만의 정규 앨범 

전세계 통산 3천만장의 앨범 판매! 

클래식 크로스오버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주역 중 하나인 사라 브라이트만의 새 앨범 .

(1997), (1998), (2008) 등 주요작을 함께한 프로듀서 프랭크 피터슨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이번 앨범은 세계 각지에서 장장 2년에 걸친 녹음으로 만들어졌다.

영국 프로그레시브 밴드 바클레이 제임스 하베스트의 “Hymn”으로 시작하여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가미된 영적인 느낌의 빛과 희망에 대한 찬가가 펼쳐진다.

프랑스 뮤지컬/크로스오버 가수 뱅상 니클로와의 “Sogni”, 엔니오 모리꼬네 작곡의 “Canto Per Noi”, 온라인 가상 합창단으로 화제를 모은 작곡가 에릭 휘태커와의 “Fly to Paradise”, X재팬의 요시키와의 콜라보레이션 “Miracle”도 주목된다. 

마지막 트랙으로는 직접 작사한 영어 가사로 처음 부른 버전의 “Time to Say Goodbye”가 수록되어 있다.

*한글 가사 번역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