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팀 이름처럼 컨트리 음악의 본질을 찾아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을 해온 '컨트리공방'. 

4년 전 첫 디지털 싱글 '붕어빵'을 시작으로 다수의 미니앨범을 발매,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해왔으며 일본의 ‘2016 Dakarazuka Bluegrass Festival'에도 참가하여 여러 블루그래스 뮤지션들과 소통하며 많은 성장을 해왔다.

이번 앨범부터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Fiddle 윤종수와 어린나이부터 가족밴드(라온패밀리)로 활동해온 Guitar 원선재가 정식멤버로 참여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사운드의 접근이 가능해졌다.

많은 성장을 토대로 대부분의 곡을 합주녹음으로 진행한 정규 1집 [We all need Bluegrass]. 

음향 기술의 발달로 한 명 한 명 따로 녹음해서 연주를 합치는 요즘의 추세를 벗어나 옛날 앨범들이 그러했듯 현장감과 호흡을 그대로 담고 싶은 멤버들의 고집스러운 바램으로 한땀한땀 빚은 정성스러움을 담았다.

기존의 느낌에 조금 더 블루그래스의 느낌을 가미한 편곡과 섬세한 믹스, 마스터로 장르 본연의 느낌에 한발짝 더 다가간 느낌을 기대해도 좋다.

컨트리공방 정규 1집 [We all need Bluegrass]

Credit

01. 붕어빵

작사 김예빈, 나기쁨

작곡 장현호, 김예빈, 나기쁨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보컬 김예빈

코러스 원선재, 김예빈

벤조 장현호

어쿠스틱기타 원선재

피들(바이올린) 윤종수

더블베이스 송기하

만돌린 김예빈, 장현호

02. 나도 엄마있다

작사 김예빈

작곡 장현호, 김예빈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보컬 김예빈

코러스 원선재, 김예빈, 윤종수

어쿠스틱기타 원선재

피들(바이올린) 윤종수

도브로 장현호

더블베이스 송기하

드럼 신진호

만돌린 장현호

03. Dustwind Breakdown

작곡 원선재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Banjo 장현호

Acoustic Guitar 원선재

Fiddle 윤종수

Double Bass 송기하

Mandolin 원선재

04. 다시

작사 김예빈

작곡 장현호, 김예빈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보컬 김예빈

코러스 원선재, 김예빈

어쿠스틱기타 원선재

피들(바이올린) 윤종수

더블베이스 송기하

드럼 신진호

만돌린 장현호

05. 앞좀보소

작사 김예빈, 장현호, 신진호, 송기하

작곡 김예빈, 장현호, 신진호, 송기하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보컬 장현호

코러스 원선재, 김예빈

벤조 장현호

어쿠스틱기타 원선재

피들(바이올린) 윤종수

더블베이스 송기하

만돌린 김예빈

06. 긴 밤

작사 장현호

작곡 장현호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Vocal 김예빈

Chorus 원선재 윤종수

Banjo 장현호

Acoustic Guitar 원선재

Fiddle 윤종수

Double Bass 송기하

Mandolin 김예빈

07. Born to be chicken

작사 작곡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Vocal 김예빈 원선재 윤종수 장현호 

Banjo 장현호

Acoustic Guitar 원선재

Fiddle 윤종수

Double Bass 송기하

Mandolin 김예빈

08. December

작사 김예빈

작곡 장현호, 김예빈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보컬 김예빈

코러스 원선재, 장현호

벤조/도브로 장현호

어쿠스틱기타 원선재

피들(바이올린) 윤종수

더블베이스 송기하

만돌린 김예빈

09. 그 곳에서

작사 장현호, 김예빈

작곡 장현호, 김예빈

편곡 송기하, 윤종수, 원선재, 김예빈, 장현호

보컬 김예빈

코러스 윤종수, 원선재

벤조/만돌린 장현호

어쿠스틱기타 원선재

피들(바이롤린) 윤종수

더블베이스 송기하

Recording by KT&G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스튜디오, 뮤지스땅스, 일류뮤직스튜디오

Recording Engineer 이숲, 박상협, 김민재

Mixed by 이숲 (KT&G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스튜디오)

Mastered by Miles Showeel at Abbeyroad

Photo by 이훈구

Designed by 박다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