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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 탕아

사공이는 어릴때의 삶의 방식을 유지하고픈 투지를 강하게 보여주는데 그의 향수병이 나를 슬픔에 잠기게 했고 이유는 내가 변했기 때문이다.

-Swings (스윙스)

 

누가 뭐래도 제 갈 길 가는 놈이다. 앞으로도 그런 놈으로 남아주면 좋겠다.

-장기하 (장기하와 얼굴들)

 

한껏 멋있어졌는데 여전히 쓰레빠는 끌고 나왔다.

-Deepflow (딥플로우)

 

래퍼보다 뮤지션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뱃사공 어떤 기류에도 흔들리지않고 뱃사공이라는 장르를 이루다.  

-나잠수 

 

모든걸 탕진하고 돌아온 탕아의 집엔 더 값진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BLNK (블랭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