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mos - THE ASH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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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연 확정! (8/12 SUN)
Suchmos (서치모스) - Mini Album -
THE ASHTRAY
ACID JAZZ와 HIP HOP의 그루브함을 융합! 2018년 NEW 시부야케이(系) 음악의 귀환
2018년 힙스터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일본 밴드 Suchmos(서치모스)의 첫 내한이 결정되었다.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셋째 날, 8/12(일요일)에 Suchmos 특유의 그루브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새롭게 발매된 미니 앨범 ‘THE ASHTRAY’에는 총 7곡이 수록되었으며 City POP, ACID JAZZ, HIP HOP 등의 요소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Suchmos 고유의 사운드로 잘 융합되어 있다.
Suchmos (서치모스)는 2013년 1월에 결성된 6인조의 일본 록 밴드이다.
그들의 고유한 사운드는 일본 현지에서 폭넓은 세대를 거쳐 지지를 받고 있다. 밴드명 Suchmos (서치모스)의 유례는 루이 암스트롱의 애칭이었던 '새치모' (Satchmo)를 인용했다.
2017년 4월 전국 투어 『TOUR THE KIDS』 파이널 무대에서, 본인들이 소속될 새로운 레이블 「F.C.L.S.」를 Sony Music Labels Inc. 안에서 발족한다고 발표하며 본격적인 메이저 데뷔를 위한 행보를 시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