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감성과 테크닉을 겸비한 재즈피아니스트 박지운 2집 ‘Dear Amy’

그동안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 3곡을 피아노로 새롭게 연주하고 9곡의 신곡을 더해 총 12곡의 솔로 피아노 연주를 담았다.

Standard Jazz 스타일로 ballad 곡들을 작곡 및 연주하였고, 지난 1집 ‘Bubble Up’에서 보여줬던 현란한 키보드 연주와는 달리 이번 앨범에서는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를 보여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함, 지금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봄날의 포근함,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느낌,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 Love... 

All songs composed & arranged by 박지운

Producer 박지운

Recorded Feb. 2018 at Rui Studio

Engineer 이정형

Photo 한봉수

Design 한양수

Executive Producer 최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