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방 [새벽라디오]
각자의 공방에서 따로 또 같이 한 땀 한 땀 만들어낸 수공예 앨범이에요.
저희 두 사람이 처음 만드는 EP 앨범인 만큼 손때가 많이 묻은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오롯이 드러내 보았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사진과 글, 그림 하나하나 구석구석까지 닿은 새벽공방의 진심을 느껴 주신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