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z ll Men - Under the Stree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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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앤 블루스, 소울 음악 그룹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해줄 한국인이 사랑하는 그룹
보이즈 투 맨이 전하는 감미로운 R&B
보이즈 투 맨 Boyz II Men
2017년 새 앨범
Under The Streetlight
R&B와 아카펠라의 상징적인 존재
보이즈 투 맨 데뷔 25주년 기념 새 앨범
최고의 가창력과 소울을 자랑하는 브라이언 맥나이트 (Brian McKnight)와
그래미 어워드 8회 수상에 빛나는 아카펠라 재즈 그룹 테이크식스 (TAKE 6), 인기 미드 글리 (Glee)의 히로인 앰버 라일리(Amber Riley) 피처링!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며, 전세계적으로 6천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와 4차례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자랑하는 R&B 보컬 그룹 보이즈 투 맨이 새 앨범 [Under The Streetlight]로 돌아온다.
보이즈 투 맨 만의 강한 영감이 담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앨범 [Under The Streetlight]은 그룹 창립 멤버인 나단 모리스 (Nathan Morris)와 숀 스톡맨 (Shawn Stockman)이 선택한 변치 않는 명곡들의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성장한다는 사실과 두왑 (doo-wop) 뮤직을 경험한다는 사실은 보이즈 투 맨의 음악에 전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라고 보이즈 투 맨의 나단 모리스는 말한다.
“[Under The Streetlight]는 보이즈 투 맨 멤버들을 다시금 우리의 근본적인 뿌리로 불러오고, 우리가 처음 그룹을 만들었을 때 영감 받았던 그런 음악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오랜 시간 동안 염원해 오던 열정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앨범 [Under The Streetlight]에서, 우리는 보이즈 투 맨이 클래식에 그들의 스타일을 가미한 재미있는 편곡을 엿볼 수 있다.
“Why Do Fools Fall in Love,” (Frankie Lymon & The Teenagers), “Stay” (Maurice Williams & the Zodiacs) 와 “I Only Have Eyes for You” (The Flamingos) 등의 트랙이 그러하고,
그들의 오리지널 곡 “Ladies Man”에서도 그런 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새 앨범은 세 명의 보컬리스트들의 피처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멀티플래티넘 R&B 아티스트 브라이언 맥나이트 (Brian McKnight)가 “I’ll Come Running Back To You,”
“Tears On My Pillow,” 그리고 “A Sunday Kind Of Love” 세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한, 올리버 어워드 수상자인 미드 글리 (Glee)의 히로인 앰버 라일리 (Aber Riley)가 “Anyone Who Knows What Love Is”에,
그리고 그래미 어워드 10회 수상자인 테이크 식스 (Take 6)도 “A Thousand Miles Away”에서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