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일 - Saint Säens 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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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을 두드리는 섬세한 선율과
카리스마 있는 연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
신 상 일
Saint Säens
Ravel
피아니스트, 신상일
1986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신상일은 선화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예고에 재학 중 도모하여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입학, 그곳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최고연주자과정까지 마쳤다. 빈 국립음대 재학 당시, Karl-Heinz Kämmerling, Rudolf Keherer, Martin Hughes, Leonel Morales Alonso등 다수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으며 교수들의 추천으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Karl-Heinz Kammerling 교수는 “피아노 건반 위, 음 하나로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표현 할 수 있는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될 인재”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이혜경, 김석, 박로사, 이옥희, 김정원, 빈에서는 최고의 연주자이자 교수인 Oleg Maisenberg과 Stefan Arnold를 사사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이미 영산아트홀에서 Mendelssohn piano concerto를 협연하며 연주활동의 첫발을 내딛은 그는 유럽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하며 2009년 북체코필하모니와 세계 최고의 홀 드보르작홀과 스메타나홀에서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 Op. 37> 를 협연을 하였고, 러시아 마이콥 필하모니와 S. Rachmaninov
이 외에도 앞으로 피아니스트 신상일은 다가올 3월, 세계적인 연주 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리스트홀에서 “Schwingungen Trio” 초청 연주와 라임오페라앙상블 정기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4월에는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음반은 2016년 9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부다페스트 심포니와 Amaury du Closel의 지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