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하고 강렬한 서던 록 사운드!
2천년대 최고 슈퍼 밴드의 컴백!
KINGS OF LEON
킹스 오브
리온
7번째 새 앨범 WALLS
We Are Like Love Songs
지금까지의 킹스 오브 리온의 음악과 전혀
다른
초현실 팝아트적 음악!
로큰롤을 팝적인 음색으로 표현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
패기와 속도감이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첫 싱글 Waste A Moment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 '케일럽'의 매력적인 보컬 WALLS
레게 리듬의 풍요로운
기타 사운드가 흥겹고 신나는 Around The World
테크니컬한 기타 연주, 초창기 뉴웨이브 사운드를 연상케하는 Find
Me
2천년대 초반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그 후로 여섯 장의 앨범을 내놓을 때까지, 킹즈 오브 리언(Kings Of Leon)은
로큰롤의 온고지신을 제대로 실천하는 젊은 피로서 각광 받았다. 굳이 표현하자면 얼터너티브의 틀 안에서 서던 록과 블루스 록, 거라지 록을 새롭게
돌아보게 하는 사운드였다. 실제로도 미국 남부 출신인 케일럽 팔로윌(리드보컬, 기타), 재러드 팔로윌(베이스), 네이던 팔로윌(드럼), 매튜
팔로윌(리드기타)의 4인조 킹즈 오브 리언은 이름에서 보다시피 팔로윌 가문의 형제들(과 한 명의 사촌인 매튜)로 구성된 가족 그룹으로, 케일럽과
네이던이 시작한 그룹의 전신 시절에는 컨트리 음악이 출발점이기도 했다. 그랬던 그들이, 2008년의 4집 [Only By The Night] 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