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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톤 (1TON) - TINY OLD TAPE (EP)
3인조 멜로딕 펑크/기타 팝 밴드 "원톤(1TON)"의 정규 첫 미니 앨범. 격렬한 리듬과 절묘한 멜로디감의 개성이 완벽! 탄탄한 송라이팅과 압도적 연주력으로 무장한 대형 멜로 펑크 신인 등장! 1TON 은 2011년 7월, 중학교 동창 원태섭(G.V) 조현준(B.V) 노현민(D.V) 3명의 친구들이 결성한 멜로딕 펑크밴드이다. 향후 전체 록 씬의 주축으로 성장할 이들은 밴드 명을 元tone(THE BEST SOUND EVER)이라는 뜻으로 짓게 되었고 후에 1TON으로 표기하게 되었다. 대중적이고 친숙한 멜로디와 3피스 밴드로서 가능한 최상 최고의 사운드를 선보이는 이들은 삶에 지친 우리 주위의 이야기를 가사로 담아 청자들에게 흡입력 있게 다가선다. 결성과 동시에 홍대 부근의 여러 라이브클럽에서 공연을 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고 덜컥 접수했던 2012년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에 가능성만을 본 심사위원들의 찬사와 함께 추천 신인 밴드로 참가 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Green Day, Bad Religion 부터 Hi-Standard와 Ellegarden과 같은 멜로딕 펑크 밴드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이들은 라이브 밴드로서의 실력이 자리잡아감에 따라 MOL STUDIOS 에서 녹음을 시작했으며, 자신들이 동경하던 밴드들을 발굴해 낸 일본의 Bazooka Studio(Envy, Kamomekamome, Locofrank) 와 Parasight Studios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Maximum the Hormone)에서 마무리 작업을 완수하였다. 동시에 레이블 계약을 마쳤으며 2014년 5월 디지털 싱글 'Missing Memories'를 발표한다. 이후 앞선 라이브 씬 에서의 경험을 위해 도쿄와 고베에서 소중한 공연을 치렀으며 22세라는 어린 나이에 반비례하는 수준급 라이브 실력으로 큰 반응을 이끌어 냈다. 7월, 정규 EP [Tiny Old Tape] 을 발매하며 일본의 유력 펑크 록 밴드 FIB와 공동 단독 공연을 홍대 Prism Hall에서 펼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