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수 넘치는 멜로디와 진심어린 메시지!
* 평균연령 23세의 젊은 3인조가 선보이는 가식없는 사운드
* 데뷔 앨범 발매전부터 밸리 록 페스티벌이나 부산 록 페스티벌에 픽업된 가능성!
멜로딕 펑크 밴드 원톤은 2014년과 2015년 EP 'Tiny Old Tape'과 싱글 'Twenty Second Spring'을 완매시키며 탄탄대로를 밟고 있는 밴드이다. 데모CDR 한장으로 이미 일본 레이블들의 연락이 왔었고, 직후 일본 레이블이 확정 (CROSSFAITH등이 거쳐간 ZESTONE), 그리고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MAXIMUM THE HORMONE 등이 사운드를 맡겼던 AZOOKA STUDIOS 에서 작업을 마무리 한 '원톤(1TON)'이 드디어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2015,2016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출연! 3인조 멜로딕 펑크 밴드의 미래를 함께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