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ARY #1 VIOLINIST
'신이 질투할 만큼 가장 완벽한
기교'를 지녔던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
2016년 리마스터드 에디션
야샤 하이페츠 베스트 앨범
The Magic of Jascha Heifetz (3CD)
"바이올린 연주의 교주"로 불리는 하이페츠의 콘체르토, 체임버, 리사이틀의 곡들을 3장으로 담은 베스트 앨범!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멘델스존 현악 8중주 Eb장조,
아렌스키 피아노 트리오 1번 D단조 등 하이페츠의 전성기를 빈틈없이 집약한 완벽 컬렉션
“바이올린 연주의 교주” - 칼 플레쉬
“파가니니 이후 가장 영향력있는 바이올리니스트” - 루제로 리치
“황제” - 헨릭 셰링
“우리의 왕” - 핀카스 주커만,
“신” - 이작 펄만
이 컬렉션은 하이페츠가 이제껏 녹음한 수많은 곡들 중 최고의 곡들만을 조명한다. 소니는 가장 좋은 음질을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곡을 리마스터링했으며, 새로이 마스터링된 전 곡들을 엮은 컴플릿 세트도 발매한다. 이 샘플러 세트에 담긴 모든 연주는 1956년 이후에 녹음되었다. 1956년은 하이페츠가 마지막으로 콘서트 투어를 했던 마지막 해이다. 녹음된 연주들이 하이페츠의 황혼기 연주를 포착했지만, 그의 연주는 전성기와 다를바 없이 그가 세운 연주의 정석에 부합한다.
이 세 장의 CD는 스테레오 녹음된 연주들을 반영하고 있으며, 협주곡, 실내악, 그리고 독주로 구분되어는데, 각 음반은 다양한 음악적 관심사를 통해 하이페츠가 어떤 마법을 부리는지 보여준다. 각각의 연주들은 그가 어떤 이유에서 젊은 뮤지션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는지 알 수 있게 해주고, 그가 정립한 경이로운 바이올린 연주의 기준들을 상기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