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반갑습니다.

리스뮤직

카테고리 검색

상품검색

수량
총 상품금액 15,200

상품상세설명

David Bowie - ★ (Blackstar)

살아있는 위대한 전설! 

끝이 없는 경이로움! 

데이빗 보위 (David Bowie) 

2016년의 시작을 알릴 최고의 예술 작품! 28번째 정규 앨범 [★] 

* 음악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시각과 청각을 사로 잡는 “Blackstar” 


* 재즈, 드럼 비트, 데이빗 보위의 보컬. 삼합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사운드! “'Tis a Pity She Was a Whore” 


* 천재성이 돋보이는 재즈 기타리스트 벤 몬더(Ben Monder)와 함께한, "I Can't Give Everything Away” 



살아 있는 위대한 전설 데이빗 보위(David Bowie). 2013년 1월 10년 만에 팬들에게 선보였던 앨범 [The Next Day] 이후 또 다시 새로운 앨범 [★]로 돌아 왔다! 


11월 20일에 공개된 “Blackstar” 뮤직 비디오는 팬들 뿐만 음악, 미술, 영상등 각종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가히 충격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10분 남짓 길이의 뮤직 비디오는 한편의 단편 영화라도 보듯 보는 이의 집중 도를 절정에 달하게 한다. 

“Blackstar” 뮤직 비디오가 주는 시각적인 충격이 가실 때쯤이면 섬세한 음악적 요소들이 귀를 사로 잡으며 또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 크라우트록, 힙합, 팝, 재즈등 ‘데이빗 보위’의 앨범을 듣고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다양한 장르가 귀로 흘러 들어온다.


‘데이빗 보위’의 음악과 재즈의 조합. 설명만 들었을 때에는 어떠한 느낌인지 감이 잘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싱글 “Blackstar”에서 흘러 나오는 섹소폰 소리를 듣다 보면 그의 새로운 시도가 만들어낸 사운드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데이빗 보위’의 얇은 듯 하면서도 강인한 보컬과 재즈 선율이 만들어 내는 조합. 섹소폰 연주자는 도니 맥케슬린 (Donny McCaslin)으로 그와 ‘데이빗 보위’의 호흡은 앨범의 처음과 끝을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lackstar”와 “Sue(Or In a Season of Crime)”에서는 조금은 부드러운 재즈 선율을 느낄 수 있었다면 “'Tis a Pity She Was a Whore”에서는 도니 맥케슬린이 섹소폰 연주에 입혀진 마크 쥴리아나 (Mark Guiliana)의 강하고 빠른 드럼 연주로 색다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Lazarus”는 작년 1976년에 ‘데이빗 보위’가 출연했던 영화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를 테마로 만들어진 뮤지컬의 제목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뮤지컬의 메인 테마 곡으로 ‘데이빗 보위’의 보컬이 유독 도드라지는 트랙이다. “Girl Loves Me”와 “I Can't Give Everything Away”는 독특한 가사로 ‘데이빗 보위’의 예술적인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곡들이다. 


이렇게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 예술적인 정신세계, 그리고 즉흥 연주까지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는 [★]에 대해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2016년 ‘데이빗 보위’의 [★]는 또 한 번의 음악적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Blackstar”는 여려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길게 이어지는 곡으로 매끄럽지 않은 듯한 신스 사운드, 재즈, 겉잡을 수 없는 듯한 드럼 소리, 그리고 데이빗 보위의 음산한 보컬 소리의 혼합으로 시작된다. - Rolling Stone 


‘데이빗 보위’가 돌아왔다. 그 모습이 환상적이지 않은가? - Mirror 


‘데이빗 보위’의 예측 불허함은 계속된다. ? The Guardian 


‘데이빗 보위’라면 불가능이란 없다. ? Billboard 


카멜레온과도 같은 ‘데이빗 보위’가 내 놓은 기대 이상의 작품. ? SPIN 


“완전히 미쳤다” (“completely bonkers”) ? The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