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Louise (엠마 루이스) - Vs Head V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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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Music Awards 선정
‘올해의 앨범’, ‘올해의 여성 아티스트’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향수 전세계 메인 테마 곡 [Jungle]의 주인공
엠마 루이스(Emma Louise) Vs Head Vs Heart 화제의 데뷔 EP [Full Hearts & Empty Rooms] 한국반 특별수록!
눈부시게 아름다운 데뷔 앨범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음반이다 / TIME OFF MAGAZINE
그녀의 음악은 또 다른 태양계에서 유래한 듯하다 / ROLLING STONE MAGAZINE
어리고 여린, 동시에 현명하고 영특한 호주의 여성 아티스트 / BEAT MAGAZINE
호주를 넘어 유럽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엠마 루이스(Emma Louise)의 데뷔 앨범 [VS HEAD VS HEART]가 국내 발매되었다. 이번 국내 발매반엔 그녀의 데뷔 EP [Full Hearts & Empty Rooms]가 특별 추가되었다.
엠마 루이스(Emma Louise)의 데뷔 EP [Full Hearts & Empty Rooms]가 발매되자 전세계가 이 매혹적인 음색의 소녀에게 열광했다. 그녀의 EP는 호주에서 골드 세일즈를 기록하였고 이탈리아에선 더블 플래티넘, 영국에선 실버 세일즈, 그리고 프랑스에선 차트 2위에 올라선다.
뜨거운 열기는 세계적 명문 뷰티 브랜드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이 새로운 향수 블랙 오피움(Black Opium) 런칭 광고에 'Jungle'을 사용하며 절정에 이른다.
첫 EP [Full Hearts and Empty Rooms]와 함께 축복과도 같은 스포트라이트를 경험한 엠마 루이스는 첫 정규 앨범 [Vs Head Vs Heart]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함께 음악의 완급을 노련하게 조절해냈다. 신인에게 쏟아진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만드는 미숙한 서두름은 엿보이지 않는다.
몽환적인 엠마 루이스의 목소리와 함께 우주 속을 유영하는듯한 공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타이틀곡 ‘Boy’는 미국 iTunes에서 ‘이주의 싱글’로 선정되기도 했다.
엠마 루이스는 2011년 National Independent Music Awards '화제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였고 2011 J Award Unearthed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2013 ARIA Awards에서도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린다. 이제 겨우 20대 초반인 그녀는 Queensland Music Awards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천재적인 재능과 매력적인 보컬을 인정받았다.
2015년엔 샘 스미스(Sam Smith)의 'In the Lonely Hour Tour' 투어에 참여,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South by South West, The Great Escape, CMJ New York을 비롯,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