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그룹 시카고 15년만의 신작! 통산 30번째 새앨범! [Chicago XXX]
3번의 빌보드 싱글차트 1위, 20번의 Top10 진출곡 보유, 34번의 Top40 진출곡 보유, 통산 1억장의 앨범 판매고 등 화려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슈퍼그룹 시카고!!!
그들이 15년만에 발매하는 통산 30번째 앨범, [Chicago XXX]는 기존 멤버 로버트 램, 리 러프네인, 제임스 팽코우, 월트 파라제이터, 빌 챔플린, 제이슨 셰프 뿐만 아니라, 트리스 아임보덴, 키스 하우랜드까지 8명의 대식구가 다시 한 번 뭉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첫싱글 "Feel" 포함, 총 13곡 수록!
이번 30번째 앨범에서는 기존 멤버 8명의 대식구가 다시 한 번 뭉쳤다.
총 13트랙이 수록되어 있는 신작에서, 첫 싱글 'Feel'은 육중한 인트로 드럼 비트와 일렉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중독성 있는 팝/록 넘버이다. 또한 인트로 피아노 연주와 시카고 특유의 관악 연주 그리고 슬로 템포의 달콤한 멜로디가 잘 조화된 발라드 'King Of Might Have Been'과 제이 드마커스가 직접 작곡에 참여해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했고 라스칼 플랫츠와 함께 부른 'Love Will Come Back' 2곡은 감히 명곡 'Hard To Say I'm Sorry'와 비견되는 곡으로 시카고의 추억의 발라드들을 좋아하셨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