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아 - Vivaldi The Four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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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계의 차세대 스타!
뛰어난 실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플루티스트!
Jae A Yoo (유재아)
Vivaldi The Four Seasons
비발디 ‘사계’
한국과 유럽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는 Jae A Yoo (유재아)의 첫 번째 발자취
비발디 ‘사계’로
유럽과 한국을 사로잡은 플루티스트!
플루티스트 유재아는 한국에서 9살에 플루트를 시작하여, 11살에 이미 청주 방송 콩쿠르에서 일등 한 바 있다. 12살에 파리로 도미한 후, 파리 국립 음악원에 입학했고, Bellan 콩쿠르에서 만장일치로 일등을 했고, 컨서바토리 상을 받았으며, 금호아시아나 재단에서 운영하는 “Young Artist”에 참여하게 되면서 솔리스트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17살이 되던 해, 그녀는 첫 솔로 리사이틀을 연 동시에 프랑스 국립 고등음악원에 입학하게 되었고, Sophie Cherrier 교수에게 사사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FMAJI 국제 콩쿠르와 한국 음악 콩쿠르에서 일등을 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또한, Orchestre national du Capitole de Toulouse를 통해 ‘아이다’ 장학금을 받았으며, Orchestre de Festival de Verbier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Orchestre de Radio Pilsen, North Czech Philharmonic Orchestra, Dubrovnik Symphony Orchestra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녹음을 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협연을 해왔다.
Kammerphilharmonie Dacapo Munchen와 비발디 <사계>를 협연을 시작하여, KBS <클래식 오디세이>에서 또 한번 연주를 했다. 같은 곡으로 프랑스 Musique de la Mer 페스티벌, 체코의 베토벤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바 있다.
현재, 한국과 프랑스에서 솔리스트와 챔버 앙상블, 오케스트라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콜레기움
2014년 6월 2일, 체코 프라하에서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