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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볼>의 제작자 리 다니엘스 감독의
영화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OST!

영화의 바탕이 된 백악관에서 집사로 34년간 일했던 실존 인물 유진 앨런(1919-2010)의 일대기와 포레스트 휘태커, 오프라 윈프리, 로빈 윌리엄스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은 영화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사운드트랙!

포르투갈 대표 뮤지션 호드리구 레아웅의 오리지널 스코어로 시작되어 딘 마틴, 제임스 브라운 등의 기존 명곡과 특히 영화에도 실제로 출연하고 있는 레니 크라비츠, 그리고 판타지아가 작곡한 신곡도 수록되어 있다. 다이나 워싱턴이 부른 레니 크라비츠 곡 “You And I Ain’t Nothin’ No More”는 반드시 들어야 할 키트랙!

영화 11월 28일 국내 개봉 및 상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