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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파리 Salle Pleyel 과 비엔나 Musikverein에서 협연, 동경 아시아오케스트라 축제 솔로이스트 초청, 영국 Royal Academy 초빙교수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외교관 양성원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다양한 판본의 악보와 고서적까지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완성한‘양성원만의 바흐’.

* 실내악 연주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알려진 영국 헨리우드홀에서 녹음
* 프로듀서 토니 포크너가 참여한 빼어난 사운드 메이킹
* ‘소나무 사진’으로 널리 알려진 사진작가 배병우의 작품을 커버로 사용해 바흐의 음악과 어우러지는 고풍스런 아트웍 완성
* 양성원이 직접 쓴 판본 및 녹음에 대한 이야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