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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Buddies (W-inds./Flame/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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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No.1 IDOL STAR들이 총 출동한 궁극의 컴필레이션 & 리믹스 앨범!!
명실상부한 일본 최고의 아이돌 스타 w-inds.(윈즈), 최고의 청소년 잡지 주논이 선정한 수퍼 보이 밴드 FLAME(플래임), 2002년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신인상 Lead(리드). 이들의 히트곡을 이마이 료스케, DJ CELORY, 후지모토 가즈노리 등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와 트랙 메이커가 리믹스로 참가하여 만들어낸 궁극의 컴필레이션 & 리믹스 앨범
이마이 료스케는 일본의 Hip-Hop, R&B 등 블랙뮤직 계열의 음악씬에서 최고의 프로듀서로 통하는 인물로, ZEEBRA, DJ KEN-BO 등 프로듀스 유닛 ‘FIRSTKALS’를 결성하여 일본 블랙뮤직 씬을 이끌고 있다. 특히 차세대 음악 프로듀서로 통하는 AKIRA의 프로젝트 유닛 PALM DRIVE의 3rd 맥시 싱글 < HOLIDAY >와 1st 앨범 < BLOCK HOLIDAY >에 BoA와 함께 참가하여 큰 화제를 나은 바 있으며, 그 밖에도, BoA의 < Amazing Kiss >의 리믹스 및 ZEEBRA, 킹기도라(キングギドラ), EXILE, 랏파 가리아(ラッパ我リヤ), Crystal Kay, Suite Chic, Sugar Soul, DOUBLE 등 일본의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프로듀서로 참가하는 등 일본 블랙뮤직 신에서 그의 존재감은 탁월하다.
DJ CELORY의 경우, 일본 힙합씬의 여명기로부터 그 적극적인 음악적 자세로 씬에서 확고한 지위와 명성를 쌓아 올린 SOUL SCREAM의 사령탑(프로듀서 겸 DJ)이다.
힙합 아티스트 뿐 아니라 사노 모토하루(佐野元春), 마하25(麻波25), 랏파 가리아, 기가 렌자(餓鬼レンジャー)의 리믹스에도 참가한 바 있으며, 2003년에는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惠)이 참가한 프로젝트 유닛 SUITE CHIC에도 참가하여 보다 넓은 층에 그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또한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JIGMASTAS, TALIB KWELI, BLACK THOUGHT, PEANUT BUTTER WOLF 등 굴지의 해외 아티스트와도 적극적인 교류로 'CELORY BEAT'를 세계에 널리 알린 바 있다.
후지모토 가즈노리(藤本和則)는 시마노 모모에, Neo, Tyler, PUSHIM, AI, 가라사와 미호, CHEMISTRY 등 일본 블랙 뮤직신의 톱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가한 것은 물론, 현재 일본에 진출하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 SUGAR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 < GO THE DISTANCE >를 비롯하여, SUGAR의 모든 작품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일 동시 발매로 화제를 일으킨 CHEMISTRT의 < ONE X ONE >에도 사운드 프로듀서로 참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