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눈물을 자아내는 치유의 목소리”

우리시대 수많은 힐링의 아이콘 중 목소리로 하나만으로 가장 따뜻한 안식을 전해 줄 수 있는 멘토 정목스님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동요의 치유력을 알려주었던 우리나라최초의 여승DJ 정목스님의 동요집 [따뜻한 그리움]!

거리의 악사 안형수의 매혹적인 클래식 기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Ariya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그리고 정목스님의 너무나도 인간적인 목소리로 듣는 아름다운 동요집 

 ‘섬집 아기’, ‘등대 지기’ 같이, 우리들이 어려서 부르고 들으며 자랐던 추억의 동요와 함께 기억 저편에 잠들어 있던 어린 시절의 순수와 그리움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앨범

많은 애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는 불교방송 ‘마음으로 듣는 음악’의 진행자 정목스님의 어른을 위한 동요.

<정목스님 소개>
불교방송 '마음으로 듣는 음악'(매일 저녁 7시)을 오랫동안 진행하신 정목 스님은 1990년 5월 최초의 승려 MC로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방송대상 사회상과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사회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시사저널」에 소개된 '한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영웅'에서 불교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하셨습니다. 사회 복지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정목 스님은 이웃 돕기 프로그램인 ‘거룩한 만남’의 진행자로 서울, 인천, 경기 일대의 달동네를 직접 발로 뛰며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도왔으며, 아픈 어린이 돕기 프로그램인 '작은 사랑'을 10년이 넘도록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시인이자 PD인 김재진님과 함께 명상 전문 인터넷 방송 <유나방송>과 명상 박물관 <오래된 인연>을 통해 종교를 초월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명상과 마음공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