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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Europe Kosta 2013
Europe Kosta 2013
유럽코스타와 국내 찬양사역자들이 하나되어 유럽 땅과 디아스포라를 위해 헌신하고 헌정하며 만든 EUROPE KOSTA 2013 출시!
하나됨을 노래하다
유럽의 부흥을 꿈꾸는 유럽 현지 사역자들과 국내 찬양 사역자들이 만났습니다. 그 통로에 유럽코스타가 있었습니다. 국내 찬양 사역자들은 유럽코스타에 오셔서 한번의 이벤트가 아닌, 만남과 교제 섬김과 헌신을 통해 유럽 땅에 많은 영혼들을 격려하고 축복하였습니다. 그들의 노래를 헌정하고 부름으로 다시 한번 유럽 땅에 찬양의 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어그러진 세상 자유케 하는 복음”
이것은 2013년 유럽코스타의 주제입니다. 유럽코스타는 매년 2회(겨울, 여름) 약 20개국에서 모이는 유학생 집회입니다. 각 나라의 지역교회에서 작은 예배자로 현지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동역하는 지체들이, 1년에 두 번씩 모여 그들의 소망과 비전을 회복하고, 다시 지역교회로 돌아가 섬기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그 대상입니다. 이들은 어그러진 세상 속에서 십자가의 리더십을 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유럽 부흥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제작과정 & 오병이어의 손길들
유럽 코스탄들이 어떤 이는 청소를 해서 번 돈으로, 식당에서 서빙하며, 대상을 타고 그 일부를, 소중한 물건을 팔고, 이렇게 한 푼 두 푼 모은 재정이 모여 이 앨범이 되었습니다. 참여한 연주자들, 가수들, 편곡자들, 디자이너, 음반 인쇄까지 한 사람 한 사람 헌신하고 헌정하는 마음으로 이 앨범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받은 은혜가 커, 이 앨범의 수익 또한 유럽코스타와 작은 예배자들을 세우는데 사용하려 합니다. 선교의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추천의 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축복의 사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고, 크리스천 음반 회사 GIL MUSIC 대표를 맡고 있는 김만희라고 합니다. 이번 유럽 코스타 2013 앨범에서는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라는 곡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송일화 집사님과 친분을 이어오던 것이 이번 앨범에서 귀한 열매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앨범이, 우선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침체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교회와 힘든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 유학생들에게 성령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귀한 앨범이 되길 계속 중보하겠습니다. 언젠가 유럽에서 뵐 날을 기대하며, '2013 유럽 코스타 앨범' 파이팅! 김만희 (GIL 뮤직대표, 축복의 사람)  
이번 앨범을 참여하며 느낀 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였다는 것이다. 음악 중요하다. 분위기... 편곡... 중요하다. 라이브인가 스튜디오 앨범인가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노래를 하고 있나 찬양을 하고 있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이 앨범에 참여하면서 노래하려고 하지 않았다. 찬양하려고 애를 썼다. 아니 사실 애쓸 필요 없이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있는 나로 하여금 찬양케 하셨다. 어그러진 세상 속에서 복음으로 자유케 된 나로 하여금 찬양케 하셨다. 당신은 복음의 능력을 믿는가? 이 땅의 성도는 그 은혜를 아는가? 이 땅의 교회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 편에 서계셔서 강력한 보호하심으로 우릴 이끌고 계심을 믿는가? 그럼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거다. 나는 그 은혜로 이 앨범에서 그냥 찬양했다. 그리고 여기에 참여한 많은 동역자들 예배자들도 그렇게 찬양하였다.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말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2013년 코스타 앨범은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한 앨범이다. 그렇기에 이 앨범은 하나님 수준의 것이다. 정신호 전도사 (디사이플스 워십 리더)
유럽코스타 찬양팀의 첫 앨범은 여러모로 특이하다. CCM앨범도 아니고 Worship앨범도 아니다. 스튜디오 앨범도 아니고 라이브 앨범도 아니다. 마치 그들이 서 있는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디아스포라의 삶처럼 말이다. 그런 중간자(中間子)의 모습으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 다양한 사역자, 다양한 장르,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어찌 보면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이 앨범이 곱씹을수록 다양한 의미와 감동으로 음미되는 것도 아마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굳건하시기 때문이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는 젊은이들의 예배는 이처럼 다양하고 뜨겁고 눈물겹다. 서두를 이렇게 고쳐 적어야 할 것 같다. 유럽코스타 찬양팀의 첫 앨범은 여러모로 “특별”하다. 민호기 목사 (대신대 실용음악과 교수/찬미워십/소망의바다/2012유럽코스타 찬양인도자)
Producer 소개
송일화 집사는 유학생활 중 제1회 밴쿠버 코스타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현재 유럽 땅에서 코스타 찬양팀 간사로 섬기고 있다. 텐트메이커로 자신의 일을 하며, 주님 주시는 곡들을 나누는 중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사랑하는 자여”(소리엘7집), “난 알았네”(유효림, 김만희), “진정한 사랑이란 건”(강찬, 주리), “주의 궁정에서 한날이” (예전단 프레이즈리더) 등의 작곡가 이기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많은 국내 사역자들과 삶을 나누며 동역하는 친구 같은 동역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