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반갑습니다.

리스뮤직

카테고리 검색

상품검색

수량
총 상품금액 30,300

상품상세설명

V.A. - 이달의 팝: 365일, 팝 음악을 만나다 (12CD)

각 달에 어울리는 소재와 테마를 통해,
12장의 앨범으로 사계절 열두 달을 즐기는
♪ 음 악 여 행 시 간 ♬


이 달 의 팝
365일, 팝 음악을 만나다
12CD (BOX SET)

셀린 디온, 엘비스 프레슬리, 켈리 클락슨, 레이첼 야마가타, 웨스트라이프, 존 덴버, 어스 윈드 앤 파이어, 배리 매닐로우, 에어 서플라이, 토토, 케니 지, 빌리 조엘, 보니 엠, 호세 펠리치아노, 케니 로긴스, 레너드 코헨, 신디 로퍼,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웸,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앨리샤 키스, 저니, 서바이버, 사라 맥라클란, 제니퍼 로페즈, 에이브릴 라빈, 베이비페이스, 폴 앵카, 앤디 윌리암스 등
더 이상 하나의 팝 박스 세트로
만나볼 수 없는 팝 음악의 결정판!
 
모두가 공감하고 언제 들어도 좋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음악
12장의 디스크 그리고 188곡!

V 이달의 팝이 더•욱•특•별•한•이•유
• 기스나 파손 위험이 적은 고급 하드박스 패키지
• 12개의 개별 포캣 겉면 월별 달력 프린트
• 유명 아티스트 생일 및 공휴일, 각종 연중행사 스케줄러
• 음악전문가가 직접 전하는 감상 팁까지 빠짐없이 수록!!!
1년 12달, 365일을 오랜 시간 즐겨 들었던 188곡의 팝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앨범 “이달의 팝, 365일 팝 음악을 만나다”가 2013년 1월 24일 발매된다.
작년 10월 25일 선보였던 “이달의 클래식 – 365일 클래식 음악을 만나다”이 소개되자마자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하고 싶어했던 초심자들을 위주로 큰 호응과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의 정취와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이 전해주는 특별한 느낌을 음악으로 담아, 널리 알려진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즐거움이 큰 장점이었다.
“이달의 클래식” 음반의 성공은 ‘이달의 팝’ 앨범을 기획해 달라는 음악 팬들의 요청의 쇄도로 이어졌고,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는 팝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3년 새해의 힘찬 시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2장짜리 기획 앨범 “이달의 팝, 365일 팝 음악을 만나다”을 마침내 선보이게 된 것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마다 그려지는 계절의 모습은 물론이고, 새해/졸업/사랑/슬픔/휴가/명절/낙엽/기쁨/가족/연인 등 각 달에 어울리는 테마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즐겨 들었던 주옥 같은 팝 음악만을 엄선하여 수록하고 있다.
1년, 열두 달, 365일 언제 들어도 좋은 All Time Favorite Song을 총 망라한, 가히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188곡의 명품 컬렉션이라 하겠다.

 

January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1월 1일 첫 일출의 장관처럼 힘찬 기운과 도약을 담은 팝 음악만을 특별히 담았습니다.
February 발렌타인 데이와 함께 하는 2월. 최고의 여성 팝 스타들이 노래한 명품 러브 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그 고백을 전합니다.
March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 내 남자친구의 로맨틱한 프로포즈와 함께 들리는 달콤한 사랑 노래가 봄 바람에 실려 전해집니다.
April 신록의 푸르름은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합니다. 자연과 여행을 노래한 팝 음악으로 봄의 낭만을 느껴 봅니다.
May 장미꽃 향기로 가득한 5월. 어린이를 위한, 부모님을 위한, 스승을 위한, 신혼 부부를 위한 따뜻한 음악으로 5월을 맞이합니다.
June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6월. 찬란한 슬픔을 표현한 곡들로 소박한 음악 선물을 전해 드립니다.
July 장마와 폭우가 많은 여름의 시작이지만, 방학과 휴가로 들뜬 7월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August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절정에 이르는 8월초. 피서지의 풍경을 담은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September 풍요로운 수확과 더불어 그리운 고향이 그리워지는 9월. 달, 고향, 그리움을 표현한 9월의 노래로 가득 채워 보았습니다.
October 독서와 사색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감수성 짙은 음악으로 완연해진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시는 것 어떨까요?
November 스산해진 날씨처럼 고독과 그리움의 감정이 점점 쌓여져만 가는 11월 어느 날. 당신의 용기 있는 고백을 음악으로 전해보세요!
December 12월 거리 곳곳에 울려 퍼지는 잘 알려진 캐롤과 송구영신을 담은 팝 음악도 특별히 준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