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erine Jenkins (캐서린 젠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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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의 마릴린 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팝페라 디바 캐서린 젠킨스의
매혹적인 첫 크리스마스 앨범
오페라-뮤지컬-민요-팝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의 여신이 올 성탄과 연말을 매혹시킬
크리스마스 앨범 [This is Christmas]!
선이 아름다운 매혹적인 목소리와 마릴린 먼로를 연상 시키는 금발 외모로 각광받는 메조 소프라노 캐서린 젠킨스는 올해 영국 지상파 ITV 프로그램 ‘팝스타 투 오페라스타’의 심사위원과 2012 런던 올림픽 대사를 역임, 그리고 연말에는 맨체스터 브릿지 워터홀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크리스마스 투어 일정이 잡혀 최고의 해를 맞이하고 있다.
베테랑 프로듀서 Mike Hedges의 손을 거쳐 완성 된 이번 작은 그녀가 공식적으로 발매하는
최초의 크리스마스 음반으로서 그녀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영혼의 소리를 담은 이번 음반은 <Deck The Hallls>, <O Come O Come Emmanuel>등 크리스마스 고전들과 성가곡, 스윙풍의 매력적인 <Santa Baby>, 그리고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듀엣곡 <Come What May>등 14곡들로
따스하고 아름다운 성탄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