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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shima Mika (나카시마 미카) - 明日世界が終わるなら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카리스마와 성숙미의 결정체 '나카시마 미카'! 1년 만에 발매하는 대망의 싱글 드디어 등장!

영화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일본판 주제가! * 나카시마 미카 2편 연속으로 영화 출연!!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당신은 누구와 함께 보내시겠습니까?’
2012년 가을 나카시마 미카가 1년 만에 노래한 싱글은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 영화 「8일째 매미」주제가 『Dear』, 불후의 명곡 『이치방 키레이나 와타시오 (가장 아름다운 나를)』 [*드라마 “우누보레 데카” (자만 형사) 삽입곡] 를 탄생시킨 명수 스기야마 카츠히코 씨에 의한 명 발라드!

이것이 나카시마 미카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나카시마 미카 본인이 연속해서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도 화제가 된 3 D 영화「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밀라 요보비치 주연) 의 일본판 주제가이다!

전 시리즈를 통해 그려지는 인간 대 좀비의 격렬한 싸움 그리고 파괴되어 가는 거리의 풍경 등을 체감 한 후에 흐르는 곡으로 관객의 마음에“구제”나“위안”등을 품고 있는 여신적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피아노 사운드.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이라는 인류에게 있어서 믿기 어려운 설정 하에 「정말 소중한 것」을 재차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커플링 곡으로는 나카시마 미카가 직접 작사를 한 곡이며「무적의 여성」을 테마로 한 요염하게 울리는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더하여 3번째 곡으로는 화제의 여성 DJ Amiga (FAT BOY SLIM 등) 에 의한 명곡 「Dear」의 Remix를 수록.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여배우로서 성숙한 어른의 여성으로 진화해가는 나카시마 미카의 매력이 가득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