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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하우스 (Freddyhouse) -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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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etal Band 프레디 하우스
2000년 8월 '2030 락컨테스트'에서 입상하면서 가능성을 입증받은 프레디하우스는 2001년 '쌈지'에서 주최하는 국내 대규모 락페스티벌중 하나인 제3회 쌈지싸운드 페스티벌에서 '숨은고수'로 선정되어 대중에게 선보여진 후 현재 국내 인디씬의 주축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지속적인 클럽공연과 영남대 락페스티벌. 서해안 락페스티벌. 한.일 락페스티벌 등의 락페스티벌과 클럽공연을 통해, 마니아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프레디하우스는 2004년 5월 첫번째 정규앨범 'Cruel Fest'를 발매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해오다가 2006년 새로운 라인업과 보다 업그레이드된 뉴메틀 스타일로 E.P 'Eternity'를 발매하게 된다.
Maxi Single 'Eternity'
프레디하우스의 새 Maxi Single 'Eternity'는 강렬한 뉴메틀 사운드를 기반으로, 때로는 서정적인, 때로는 밝음이 공존하는 프레디하우스의 새로운 시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레디하우스의 곡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는 짓눌린 삶의 무게, 외로움, 허무함, 무기력감 속에 가려진 새로운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있다. 뉴메틀 사운드를 기반으로 이모코어, 펑크, 힙합 등의 다양한 모습의 프레디하우스의 모습을 담은 Maxi Single 'Eternity'는 프레디하우스의 새로운 시작의 기점이 되는 앨범이며, 오는 12월 발매 예정의 프레디 하우스 2집을 기대케하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