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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 속 명장면에서 흐르던 주옥같은 재즈명곡 모음의 결정판! 재즈 100년사가 ‘Love’, ‘Cool’, ‘Tears’ 라는 테마로 3장의 CD, 72곡에 함축되어 있는 ‘시네마 재즈 애세이!’ 재즈 애호가 감상용뿐만 아니라, 특히 재즈 입문자를 위한 길라잡이 앨범으로 좋습니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감동적인 영화장면 설명과 영화에 실제로 사용된 버전, 개봉 년도와 주연 등에 대한 정확한 소개와 더불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24p의 충실한 해설책자 삽입! 전곡 모두 리마스터링 작업 및 CD 1장에 장장 24곡씩, 무려 72곡이나 담긴 3CD 디지팩 앨범을 CD 1장 가격으로 스페셜 판매!

재즈의 메카인 뉴욕의 전설적인 유명 재즈카페 ‘코튼 클럽’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 20년대의 고전 영화에서부터 [사랑은 비를 타고], [티파니에서 아침을], [포기와 베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쇼생크 탈출], [레이], [아비정전], 그리고 최근 개봉영화와 우리영화 [써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원류인 조콧 조플린의 래그타임에서부터 루이 암스트롱, 베니 굿맨, 쳇 베이커, 빌리 홀리데이, 사라 본, 엘라 피츠제랄드… 가히 전설이라 부를만한 재즈 거장과 명인들 그리고 근래 아티스트들, 특히 미국영화연구소 선정 [영화음악 베스트 100곡]중 1~3위 및 다수곡 수록! [코튼 클럽], [레이]등 다양한 재즈영화에 삽입된 재즈넘버 총망라! 밥 호프의 시그널 송 “Buttons and Bows”, 조 스태포드와 고든 맥레가 함께 부른 디즈니영화 [신데렐라]의 삽입곡 “Bibbidi Bobbidi Boo”, 지미 도시의 재즈 버전 “Besame Mucho” 등 그 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곡들 포함 장장 72곡 수록. 재즈 100년사가 72편의 영화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감동을 주는 영화에 사용된 음악들은 영화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자 즐겁고 행복했던 예전의 추억과 기분을 되살려주는 원천이 됩니다! 재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앨범부터 시작하세요! 영화 속 재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담긴 [Cinema Jazz 愛Say]가 책임집니다.

♦ 앨범 해설
감동을 주는 영화에 사용된 음악들은 영화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자 즐겁고 행복했던 예전의 추억과 기분을 되살려주는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재즈의 메카인 뉴욕의 전설적인 유명 재즈카페 ‘코튼 클럽’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 20년대의 고전 영화에서부터 [사랑은 비를 타고], [티파니에서 아침을], [포기와 베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쇼생크 탈출], [레이], [아비정전] 그리고 최근 개봉영화와 우리영화 [써니]에 이르기까지, 가히 전설이라 부를만한 재즈 거장과 명인들의 열정과 향기가 진하게 배인 재즈넘버 72곡이 ‘Love’, ‘Cool’, ‘Tears’ 라는 테마로 3장의 음반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재즈 100년사가 이 앨범에 함축되어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유사한 음반들과 차별화가 되도록 세심한 기획을 통해 제작된 만큼 재즈 애호가는 물론, 특히 재즈 초심자들을 위한 입문용 음반으로도 매우 유익합니다.

첫째로, 재즈 입문자들이 처음 재즈를 접할 때 어떤 아티스트, 어떤 음반, 어떤 음악부터 들어야 할 지가 특히 고민거리인데, 감동적인 영화장면에 삽입되었던 재즈 넘버들이 베스트 컬렉션 형태로 담겨져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재즈의 원류인 조콧 조플린의 래그타임에서부터 루이 암스트롱, 베니 굿맨, 쳇 베이커, 빌리 홀리데이, 사라 본, 엘라 피츠제랄드의 3대 디바 등 재즈 거장들과 근래의 아티스트들의 곡들까지 3장의 CD에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재즈 100년사의 주요곡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둘째로,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영화음악 베스트 100곡]중 1위 “Over the Rainbow”, 2위 “As Time Goes By”, 3위 “Singin' in the Rain”이 영화상에서 흘러 나왔던 주디 갈란드, 둘리 윌슨, 진 켈리 목소리 그대로 오리지널 버전이 담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순위에 오른 다수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셋째로, 무엇보다 [코튼 클럽], [레이], [버드], [글렌 밀러 스토리], [라운드 미드나잇], [랩소디 인 블루], [스윙 키드], [스윙 걸스] 등의 다양한 재즈영화들에 삽입된 주요 재즈 넘버들이 망라 되어있습니다.

넷째로, 만능 연예인 밥 호프의 시그널 송인 “Buttons and Bows”, 디즈니 만화영화 [신데렐라] 삽입곡이자 국내TV 광고음악에도 사용되었던 곡으로 조 스태포드와 고든 맥레가 함께 부른 “Bibbidi Bobbidi Boo(비비디 바비디 부)”, 지미 도시의 재즈버전 “Besame Mucho” 등 그 동안 좀처럼 접하기 힘들었던 여러 곡들도 담겨있음은 물론입니다.

다섯째, 다양한 자료조사를 통한 72곡의 수록곡에 대한 세심하고 충실한 해설에는 재즈곡이 흘러나오는 영화의 감동적인 장면 설명과 특히 실제로 영화에 사용되었던 오리지널 버전에 대한 정확한 소개, 개봉 년도, 주연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설명하여 있어 음악청취와 함께 읽는 재미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좋은 글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듯이 감동을 주는 명곡들은 더욱 더 오랫동안 기억됩니다. 특히 감미로운 음악선율과 장면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이 담긴 영화음악에 대한 기억은 감성으로 녹아 들어 그 진한 그리움과 여운으로 가슴 속 깊이 남아있게 됩니다. 재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앨범부터 시작하세요! 영화 속 재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담긴 [Cinema Jazz 愛Say]가 여러분 마음 속에 와 닿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