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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c Monkeys -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 Am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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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음악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밴드,록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할 주인공! 악틱 멍키즈(Arctic Monkeys) 화제의 데뷔 앨범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UK 앨범 차트 No.1, 2곡의 UK 싱글 차트 No.1 기록!
2006 브릿 어워즈 ‘최우수 신인상’ 수상!
NME 역사상 최초로 2006 NME 어워즈 '최우수 영국 밴드', '최우수 신인상' 수상!
NME (10/10 만점) 논쟁의 여지가 없는 이 시대 가장 주목 받는 새로운 능력 있는 밴드!
New York Times (★★★★★ 만점) 올 한해 이보다 좋은 앨범은 듣지 못할 것이다.
Guardian (★★★★★ 만점) 정말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고 뛰어난 데뷔 앨범!
Uncut (★★★★★ 만점) 흠 잡을 데 없는 숨막히는 알렉스 터너의 보컬!
Billboard (★★★★☆) 날것의 싱싱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주목할만한 데뷔앨범
Q (★★★★☆) 기존 흐름을 완벽히 부수는 스릴을 갖고 있는 밴드
Entertainment Weekly(A-) 서로 튀면서 주고 받는 기타와 드럼. 기타 리프는 마치 축구공처럼 뛰어오르고 있다. A 학점 앨범!
Rolling Stone (★★★★) 겸손한 19세 4인조 밴드. 간결한 기타 리프와 스토리 텔링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최근 영국을 기점으로 전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놓고 있는, 가장 핫한 밴드 악틱 멍키즈의 데뷔 앨범!영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36만장의 엄청난 판매고로 Oasis의 [Definitely Maybe] 앨범이 12년 동안 보유해온 데뷔 앨범 최고 판매 기록을 갱신하면서, 밀려들어오는 주문에 품절 현상까지 낳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19살, 20살 또래의 4명의 꽃미남 청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앨범 발매 전부터 인터넷상에 올려진 음원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문전성시를 이룬 클럽 공연으로 영국 10대 소년, 소녀들을 미치게 만든 장본인이다.
영국 언론들 또한 악틱 멍키즈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 특히 NME는 보기 드문 10점 만점을 주고, 비틀즈, 블러 등이 리스트에 포함된 '역사상 최고의 브리티시 앨범' 차트에 악틱 멍키즈의 앨범을 5위로 올려놓으며 유별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NME 뿐만 아니라 가디언, 뉴욕 타임즈에서도 이들의 데뷔 앨범에 만점을 주었다.시원스레 내지르는 스트레이트한 보컬과 강렬한 기타 훅, 에너지 넘치는 드럼 연주, 댄서블한 리듬이 공전하는 폭발적인 개러지록 사운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그야말로 걸작 데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