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도 명품은 있습니다!!!
EMI클래식 세기의 레코딩 (박스세트)
Great Recordings of the Century (일명: GROC 박스)
EMI 클래식의 역사는 곧 레코딩의 역사입니다. 올해로 114주년을 맞은 세계 최고의 음반사 EMI가 자신 있게 내놓은 잊을 수 없는 연주자들의 잊을 수 없는 명연.
20여 년간 EMI 클래식을 대표하는 시리즈로 사랑 받았던 GROC 시리즈가 그 폐막을 알리며 준비한 특별한 선물세트.
총 250종에서 선별한 빛나는 명연. 1926년 카잘스 트리오의 녹음부터, 1982년 토르틀리에의 레코딩까지 모노와 스테레오를 거쳐 클래식 음악의 황금기였던 LP시대를 풍미한 잊을 수 없는 명반들 모음.
오이스트라흐의 악마의 트릴, 지네트 느뵈의 시벨리우스 협주곡, 푸르트뱅글러의 베토벤 <합창>, 오토 클렘페러의 말러 <부활> 등 아직도 LP의 초반가격이 백만원에 육박하는 전설적인 명연주들을
의 최신기술(ART시스템)로 리마스터링한 명쾌한 사운드.
세계 최고의 음악 칼럼니스트들이 기록한 연주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재미있는 일화와 레코딩 뒷얘기들이 빼곡한 음반해설. (전 앨범 한글 번역으로 수록)
간편하고 날렵하지만 튼튼하고 콤팩트한 박스세트. 손쉬운 수납이 가능한 실용적인 패키지. 오리지널 커버들로 장식된 우아한 박스 디자인.
GROC 시리즈의 단종으로 이제는 더 이상 구하기 힘든 EMI 대표 명연들을 가장 손쉽고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박스세트의 특성상 한 번 제작된 후에는 다시 발매되기 어렵습니다. 전설의 명연주을 한 손에 쥘 수 있는 이 한정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푸르트뱅글러, 카라얀, 클렘페러, 줄리니, 비첨, 바비롤리, 클라이버, 프레빈 등의 지휘자 그리고, 크라이슬러, 하이페츠, 오이스트라흐, 메뉴힌, 느뵈, 라빈, 길렐스, 리히터, 프랑소와, 미켈란젤리, 아라우, 로스트로포비치, 푸르니에, 뒤 프레, 토르틀리에 등이 펼치는 역사에 길이 남을 연주들과 한 세대를 풍미한 EMI의 명 프로듀서들이 빚어낸 영원한 클래식의 금자탑!
1,000세트 한정판매,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구입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