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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팝비올리스트 <다희(Dahee)>
재즈와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조화! 포근한 비올라 사운드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국내 첫 팝 비올리스트 다희(Dahee)의 데뷔 미니앨범 크리스마스 캐롤"The Melody of Christmas"
클래식 비올리스트는 일반적이나 ‘팝 비올리스트’는 국내의 경우 매우 희귀하다. 팝 비올리스트(Pop Violist) "다희(Dahee)"는 국내 첫 번째 팝 비올리스트이다. 팝 비올리스트 다희(Dahee)는 오랜기간 정통 클래식을 수년동안 공부해오며 오케스트라와 국내외 솔로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탄탄한 실력과 미모를 갖춘 뛰어난 비올리스트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매되는 Pop-Instrumental 이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희(Dahee)의 첫 번째 데뷔 싱글은 크리스마스 캐롤이다. 국내외 많은 클래식, 세미클래식 팬들에게는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사운드를 들려주며 특히 비올라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더없이 귀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웅장한 풀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편곡된 타이틀곡 "Silver Bells"와 재즈로 편곡된 "Angels Song Medley" 그리고 한편의 일본영화를 연상시키는 "Away in a manger(피처링 피아니스트 : 민할렐루야)" 를 포함해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느 캐롤음반 보다 따뜻한 사운드와 다희(Dahee) 만의 감성으로 연주되었다.

"The Melody of Christmas" 는 각 분야의 최고의 아티스트과 디렉터들로 구성된 미니앨범이다.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스타K2 출신 김보경, Tim, 애프터스쿨, 모리스콰르텟 등과 작업한 바 있고 현재 유럽전역과 일본에서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활동중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가 프로듀서로서 균형 있게 앨범을 조율했으며, 레코딩과 믹스 그리고 마스터링은 국내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yu:l HAUS]에서 진행되었고 장성학 음향감독의 손길로 율하우스 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가 담겨있다. 특히 라이브 어쿠스틱 녹음 방식을 독일의 도이치그라모폰이 사용하는 마이킹(Miking)을 사용하여 현악기의 사운드 특성을 잘 잡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