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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로하스 뮤지션 켄 데이비스의 힐링요가 명상음악! 요즘 전세계적으로 우울증 예방, 허리통증 치유와 몸매 가꾸기 등의 건강과 미용을 위한 심신단련법으로 커다란 각광을 받고 있는 요가의 수련효과를 배가시킨다. 파도소리와 같은 대자연의 소리와 조화로운 앰비언트적인 로하스 음악 선율이 우리들의 몸과 마음, 정신을 조화롭게 균형을 잡아주며, 요가 시 마음을 산란해지지 않게 안정시켜주며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명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세계적인 로하스(LOHAS) 음악가 켄 데이비스가 연주하는 요가명상음악으로 팬 플룻과 맑고 투명한 아름다운 음색으로 유명한 가와이 크리스탈 그랜드 피아노 선율에, 자연의 소리와 조화로운 앰비언트적인 사운드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 정신을 조화롭게 균형을 잡아준다. 그리하여 마음이 맑고 고요해지며 명상적인 분위기는 심신의 안정과 이완을 유도하여 요가수련의 효과가 배가되도록 도와준다. 켄 데이비스는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웰빙의 진화 - 친환경, 사회적 웰빙’ 개념인 ‘로하스(LOHAS :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지향하는 세계적인 음악가이다. 로하스적인 삶을 위한 친환경의 휴식/명상음악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뮤지션들 중 한 사람으로 국내에서는 2006년 처음, 그의 로하스 음반이 4종(로하스 라이프, 명상, 긍정의 힘, 산소휴식) 발매되어 당시 웰빙 개념밖에 없었던 우리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전세계적으로 요즘 건강과 미용을 위한 심신수련법으로 요가가 커다란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 보스턴대 의대 크리스 스트리터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요가의 명상을 통해 불안감과 우울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으며,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3시간 정도 요가수련을 하면 불안감이 줄어들고 행복감이 늘어나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영국 요크대학교 연구팀의 데이비드 토거슨 박사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른 운동요법과 달리 요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보다 허리통증을 치료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진의 카렌 셔먼(K. J. Sherman) 교수도 [내과학 연보 :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실린 연구 논문자료에서 요가가 요통에 매우 유익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요가의 복식호흡은 요추의 만곡을 완화시켜 허리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배의 수축을 통하여 배설 및 생식기 부분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고 한다.

♥ 앨범 해설
본 앨범은 로하스(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라는 개념이 우리들에게 생소하던 시절인 2006년, 국내 처음으로 ‘로하스 음악(LOHAS music)’ 앨범 시리즈가 발매되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호주의 세계적인 친환경 로하스 뮤지션 ‘켄 데이비스(Ken Davis)’가 최근에 발표한 앨범으로 요가수련을 돕기 위한 음악이다.

켄 데이비스가 연주하는 요가명상음악으로 신의 악기인 팬 플룻과 맑고 투명한 아름다운 음색으로 유명한 가와이 크리스탈 그랜드 피아노(Kawai Crystal Grand Piano) 선율에, 자연의 소리와 조화로운 앰비언트(ambient, 고요하고 명상적인 분위기)적인 사운드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 정신을 조화롭게 균형을 잡아준다. 그리하여 마음이 맑고 고요해지며 명상적인 분위기는 심신의 안정과 이완을 유도하여 요가수련의 효과가 배가되도록 도와준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의 마지막 악장 ‘환희의 노래’ 선율을 절묘하게 차용한 4번째 트랙 “Miracle of Love”가 이 앨범에서 가장 돋보이는 곡이며, 인트로에 파도소리가 아련하게 밀려오는 “Harmony”와 “Yoga at Sunrise” 또한 인상적이다.

정신세계원의 송순현 원장님께서는 요가음악의 효과에 대해 “요가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음악을 들으면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고요함에 잠긴 다음 자연스럽게 그 평화의 흐름을 타고 수련을 한다면 더욱 깊고 아름다운 요가 세계를 맛볼 수 있다”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요가 시에 배경음악으로 요가음악을 사용하는 것은 마음이 산란해지지 않게 안정시켜주고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요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소리가 너무 크거나 빠르며, 비트가 많이 들어가 있는 음악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오히려 모든 신경이 음악에 쏠리게 됨으로써 마음이 산란해져 호흡과 동작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꼭 정적인 음악이 아닐지라도 요가수련에 방해가 되지 않는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이 가장 무난하다고 하겠다.

♥ 켄 데이비스(Ken Davis) 소개
켄 데이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웰빙의 진화 - 친환경, 사회적 웰빙’ 개념인 ‘로하스(LOHAS :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지향하는 세계적인 음악가이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지저귀는 새소리, 밀려오는 파도 소리 등 대자연의 하늘, 땅, 바다의 소리들과 조화를 이루는 뉴에이지 팬플룻와 크리스탈 피아노 선율, 앰비언트적인 사운드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 정신을 치유하고 조화롭게 만든다.

그는 로하스적인 삶을 위한 친환경의 휴식/명상음악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뮤지션들 중 한 사람이다. 성공의 비결은 멜로디에 대한 타고난 그의 재능에 있으며,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국내에서는 2006년에 처음으로 그의 로하스 음반이 4종(로하스 라이프, 명상, 긍정의 힘, 산소휴식)이 발매되었는데, 당시 웰빙 개념밖에 없었던 우리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현재까지 [순수], [행복의 쉼터], [보석 같은 잠재력], [삶의 여유], [꿈결 같은 휴식], [로하스 태교음악]포함 총 10종의 음반과 [내추럴 로하스 명상휴식] DVD가 발매되었다. 지속되는 경제 불황과 사회가 어두울수록 사람들은 밝고 안정적인 삶을 동경한다. 물질 문명 속에서 무뎌진 본성을 자연의 상태로 돌려놓고 싶어하는 이 반동의 욕망을 다스리는 데는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자연의 소리와 이 로하스 음악만한 치유책은 없을 것이다.